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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9 [1박2일] 도전 골드코스트 - 둘째날 by jam (2)

[1박2일] 도전 골드코스트 - 둘째날

2009년 8월 7일

자~ 지난밤 에너지 드링크를 한캔 드셔주신 덕분에 아침이 거뜬합니다. -_-
아침먹고, SESAMI STREET 친구와 사진찍기 그리고 첵아웃~ 의 빠듯한 스케줄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당...

여행가서 젤루 행복한 시간중의 하나인 아침 부페 먹기...
맛난 음식으로 든든히 배를 채워야 다음일들을 열쉼히 할 수 있다구요~


SESAMI STREET 친구를 만나러 가는 시간~
호텔로비에 어떤 친구가 왔나 볼까요~
친구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아닌건 아니죠~ 응?


자 친구도 만났으면 이젠 첵아웃시간~
냉장고에서 물한병 꺼내먹은거 페이해주고 나와습니다.

우리의 트랜스포머 뚜껑열어주시고~
무비월드 가기전에 등대(?)앞쪽으로~ 고고싱~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무비월드 개장시간이 다가옵니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구요~

하이웨이를 30여분 달려서 무비월드 도착!!!



와우~ 뒤로 보이는  저 수퍼맨님이 밀어주시는 롤러코스터는 보기만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해요~


무비월드 대문 앞에서 가족 인증샷 한장!!!


이 사진은 해영이 염장샷이라고 할까? 흐~ 해영 미안... 놀러 오렴~



이곳 무비 월드의 첫 느낌은...
바로 이곳이 외국이다!!!


이곳을 지나면~ 캐릭터 샵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시드니에서 온 저희 촌티나는 가족은 입을 다물줄 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죠~ ㅋㅋ

해로포터샵 앞에서...
(여기에서 해영이 선물 사주심~)

지은이도 해리포터 인형하나 끌어안고서...


인포메이션 맵의 시간표로 벌써 저희의 스케줄은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by 지은맘)
첫번째 이벤트는 슈렉님이 나오시는 4D 무비~
40D, 400D는 캐논의 DSLR 모델들인데... 대체 4D는?
3D + 1D
마지막 1D는 영화(?)시청중 자연스레 알게되더군요.

아래 사진의 아저씨는 저 아닙니다!!! 버럭!!!!

3D의 입체 영상에 촉감을 자극하는 것이었습니다.
당나귀넘이 침 + 콧물을 튀기고... 
바람이 부는 등의 촉감을 일으키는 장치가 매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어서
정말 실감 100배의 무비를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강력추천!!!

슈렉 감상후 바로 슈렉 샵으로 고고싱~

지금은 아니구... 무비월드 떠날때쯤... 지은이는 슈렉 기프트팩을 한아름 안고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슈퍼맨숍 (숍이라구요~ 샵아님...) 앞에서.

지은맘이 제게 수퍼맨 모자를 선물해주심~
파랑+옐로 바탕에 빨간 S는 아니지만...
갈색의 이쁜 수퍼맨 모자... 이뻐요 이뻐~~

다음은?
지은이를 위한 워너브러더스 키즈쇼~


이뿐(?) 언니들은 많이 나오지만... 지은이 마저 따분해하던... -_-
강력 비추에여...

길가다 망치질~
(돈 않넣고 걍 한번 때려본겁니다~ ㅋㅋ)


여기저기 이런 캐릭터들이 즐비해서 사진찍기엔 최고의 장소~

저도 가끔은 등장해야죠~


지은이랑 엄마랑~


자... 멋진 슬라이드 아닙니까?
높이가 어마어마 합니다요~

저랑 지은맘은 꼬리를 내렸구요~
지영이모는 도전을 하겠다며 힘차게 출발!!!

이렇게 멋지게 손흔들며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몇초뒤로 가볼까여?


사진이 잘 않보일까봐 오른쪽아래에 조금 크게 확대 했습니다. ㅋㅋ

저런 모습으로 내려오구선... 다와서는 윗 사진처럼 멋지게 두 손을 다 흔들어 주셨습니다. ㅋㅋ

지영이의 항의가 예상되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하구... 또 사람이 항상 멋질순 없지 않습니까?

그냥 돌아서긴 좀 아쉬워서 지영이의 조언을 듣고 저랑 아영이도 도전(?)을 했구요...
신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거 추천이여~~~

지은. 경찰차 앞에서...


배트카(?) 앞에서 이모랑 지은이랑

멋쥔 클래식카~


이모 한번 망가뜨렸으니...
이런 사진도 한장 올려줘야죠~ 하하~


배트맨 쇼 시작합니다~~~


배트맨 보고 지은이는 배트맨에 빠져들고 말았어요~
점심에 버거 먹고 배트맨 가면을 받았는데 아주 맘에 들어하는 지은~

낙타랑 지은


다음은 자동차 스턴트쇼~
미쯔비시의 랜서 5~6대가 넓지도 않은곳에서 정말 멋진 드리프트를 보여줍니다.
매캐한 타이어타는 냄새의 진동이 아직도 느껴지는듯하네요~

근데 4WD 공도의 왕자 랜서 에볼루션이면 저런 드리프트를 못보여줄거 같은데... 
그럼 일반 랜서를 후륜으로 개조한건가봐여~
(아님... 랜서는 구동을 완전 뒷바퀴만으로도 가능한건가?)

좌우지간 운전 정말 잘하더라구여~

배트걸 지은~ ^^


택시 드라이버~
이거 여러번 탔는데, 탈수록 운전 실력이 늘어서 나중엔 한손으로 운전하며 한손은 흔들어주는 여유를...



범퍼카~
기대 무지 많이 했는데, 맘대로 않움직여져서 지대 실망중~


그냥 이뻐서 한컷... -_-


지은이가 무지 좋아했던 놀이기구~
한 너댓번은 탄듯~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하지만... 스릴최고~ ㄷㄷㄷ
어릴때 타봤던 어린이 대공원의 청룡열차 수준은 너끈히 되는듯...


놀이공원에서 빼먹을수 없는 회전목마~
워너의 캐릭터들로 채워져서 더 이뻤다구요~
(물론 지은맘은 더 이쁘지 말입니다~흠흠~)

어느덧 지은이도 많이 커서 이젠 이런거도 혼자서 타요~

트위티 케이지~


지은이 기다리면서~


웬지 당근 나눠 먹자는 어두운 뒷골목의 고딩 형님들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자 빅 이벤트 시작입니다.
워너 퍼레이드 입니다~

크~ 비슷하게 생겼어여~












배트맨과 악수를~ 가문의 영광~
(저 위의 슬라이드 사진은 이젠 잊기로 해요~)


스쿠비두의 놀이기구(?)가 뭔지 사전정보도 없이 들어갔다가 정말 무시무시함에 손발이 오그라들었던 기억도 생생하구요~
수퍼맨이 롤러코스터의 뒤를 밀고 날아가는 모습도 아직 생생하네요~

1박 2일의 골드코스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별 사고 없이 차도 반납하고 비행기타고 시드니로 돌아와 어느새 주차장에서 차 찾고...
(아... 비행기가 연착이 돼서 좀 많이 기다리긴 했었네여)
운전조금 하다보니... 어느새 집...
전날 아침처럼 다시 집에 있는 식구들 모습을 보니 솔직히 얼떨떨하기도 하더라구요~

그 머나먼 골드코스트를 정말 다녀오긴 한건지... ^^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다면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할거 같아요~

1박 2일 여행후의 여러분께 드릴 조언은...

1. 골드코스트는 비수기에 가라
2. 아이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다면 1박2일도 충분할수 있다.
3. 일정이 짧다면 반드시 자동차는 컨버터블로...
4. 호텔은 동선이 짧은곳에...
5. 음식은 든든히!!!

p.s) 여기서 1박 2일의 여행은 더이상 없을줄 알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손에 멜번행 1박 2일용 비행기 티켓이... ㄷㄷㄷ
내년에 이런 여행을 한번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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