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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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3 Fiji - 3 by jam
  2. 2008/03/03 Fiji - 2 by jam
  3. 2008/02/29 Fiji - 1 by jam

Fiji - 3

피지는 세계 최대의 사탕수수 생산지 입니다.
피지에 있는 인도인들이 영국의 식민지 정책이 한창인 시절에 인도에서 부터 사탕수수 재배를 위해 피지까지 끌려온 노예들 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노예 같은 개념에서 벗어나 피지의 관료층과 경제적인 지주 계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피지의 원주민들은 천혜의 환경덕에 의식주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피지의 물은 제가 보기에도 세계 최고 일듯 하구요...(물의 수출이 상당합니다)
원주민들의 주식인 "카사바"라는 감자 비슷한 음식은 사람들의 손이 별로 가지 않아도 너무나 잘 자랍니다.
덕분에 원주민들은 저축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주급제에 의해서 매주 금요일날 급여를 받는데...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사이에 주급을 모두 써버립니다. -_-
월요일엔 차비가 없어서 걸어서 출근을 한다고 하네요~ 헤헤~
이런 환경덕에 좀 도둑을 제외한 범죄도 거의 없고, 남의것을 뺏는다는 개념 자체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피지에서 가장 놀랐던건...
오후 5시가 넘으면 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정말 북적북적 했던 거리도 사람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없어지고...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습니다.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 때문인지 피지에는 음식점이 별로 없습니다.
사먹을 사람이 없으니 음식점이 없는게 당연한 거겠죠? ^^




뭐 흔히 보이는 풍경입니다. -_-


흔치 않은 ahya 군여... ^^


해가 서서히 내려갑니다.
이쁘죠? ^^


정말로 밀었으면 쓰러졌을 겁니다. ㅋㅋ


나무가 쓰러지면 ahya 머리에 쾅~ ㅋㅋ


저 뒤에 배나온 아저씨... 앞에는 날씬한(?) ahya~


타히티 아가씨 그림이 생각나죠?(고호 맞던가? ^^)


앞에도 이 배경의 사진이 있는데...
이번엔 벽 장식만...
실제로 보면 훨~ 이쁘다구여~


해질 무렵 부모님...


해질무렵 우리...


쑈~쑈~쑈~ 원주민 쇼~


엽서에서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
눈물이 주루룩~


피지의 변화무쌍 날씨는 멋진 하늘을 보여주죠...


이것도 엽서용 사진... ^^


다리 굵기 비교 사진 입니다. 헤헤~


피지 전통 횃불을 현대적으로 바꾼 멋진 배경이었는데...
사진은 그냥 그렇네여... 히히...


서울랜드 코끼리 열차 운전해도 되겠죠? ㅋㅋ


쉐라톤 로비에서...


우리도...


쌍동이 아이중 한명인데...
똑같이 생겨서 한장만... -_-
표정관리 멋지죠? ^^


비오는 골프장입니당...


비가 주룩주룩~


GAP 모델입니당...
(매출 저하... ^^)


확실히 저하되고 있습니다.


GAP 관계자 여러분 죄송합니당...


팔뚝만한 체스말이 넘 이쁘더라구여...
여기는 Sheraton Royal Resort 입니다.


여기두 Royal...


Royal 에서의 쑈~


Sheraton들끼리의 이동수단인 Bula Bus 입니다.
Bula 는 불라~ 라고 읽으면 되구여...
피지 원주민 말로... 안녕하세여~ 라는 뜻이죠...


Bula Bus에서...


jam 도 한장...


Bula Bus 운전 아저쒸 아들...(작은아이... 넘 이쁘죠?)


피지에서 발견한 졸라맨... ㅋㅋ


배타고 Island Explorer를 떠나기전...


배에서...


선장님...


태평양 위입니다.
물에 빠지면 몇천키로 아래로 가라앉게되죠... -_-


빠지지 않게 조심조심...


배를 타고 가면 섬에서 저런 조그만 배가 와서 사람이 타고 내리고 합니다.


아부지의 분위기 있는 모습...
많이 늙으셨네여... 휴우...


GAP 에서 항의 들어옵니다.


배에서 내리기 전...


난디 공항 첫번째 출국 심사대에 줄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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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ji - 2

피지는 영국령이라서 차량이 좌측통행을 합니다.
자동차의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죠.
첨엔 무지 헷갈립니다. 금방 익숙해지기는 하지만요...

2개의 커다란 섬(비티 레부(Viti Levu), 바누아 레부(Vanua Levu))과 자그마한 수백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구요...
그 크기는 - 모든 섬의 크기를 합친 크기가... - 경상남북도를 합친 정도의 크기랍니다.

수도 Suba 와 국제공항이 있는 Nadi 는 Viti Levu(Viti는 Suba를 뜻하고 Levu는 크다는 뜻이랍니다)에 있는데...
그 섬하나에서도 기후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수바는 연평균 강수량이 3600mm 정도이고... 난디는 1800mm 정도입니다.
수바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10mm의 비가 오는 꼴이죠...
하지만 찔끔찔끔 오는게 아니구 쏟아지기 때문에 보통 30분 정도면 하늘이 개더군여~

남반구에 위치해서 우리와 기후가 반대 입니다.
11월 부터 4월 까지가 여름이고...
5월 부터 10월 까지가 겨울입니다.



수바의 시장에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재래 시장과 비슷한 모습이더군여...


열대 과일들이 널렸죠~


당연히 생선들도 널렸습니다.
저 파란색 물고기는 도저히 먹을수 없을것처럼 보이더군여... ㅋㅋ
우측 녹색 나뭇잎위에 펼쳐진 새우들 보이죠? 저거 한무더기에 피지달러 1달러... 한화 600원 입니다.


게를 저렇게 묶어서 팝니다.
실제로 보면 상당한 크기입니다.
 

생선들...


게 한묶음 샀습니다.
50달러... 3만원 정도였는데, 엄청난 양입니다.
7명이 반도 못먹었습니다. -_-
50달러어치 게를 사면 온가족이 일주일을 먹을 수 있을거 같더라구여...


문어도 팔구여...


열대 과일도 팔구...


곡식 같은것도 팔구여...
쌀은 10Kg에 한화 6000원 정도... 싸죠?


카레를 비롯해서 양념들을 파는 가게 입니다.


야채 파는 소년...
아채 위에 저렇게 고추를 하나씩 올려두고 팔더라구여~


정육점 입니다.
카메라를 들면 모두들 표정관리에 들어갑니다. ^^


역시 표정관리... ㅋㅋ


소고기가 젤루 싸구여... 그담에 돼지... 그담에 닭...(양은 잘 모르겠네여...)
계란이 젤 비싼 이상한 동네 입니다. ^^


소시지 1kg에 2400원이 채 않됩니다.


야채 파는 할머니
우리나라 시골의 장터의 할머니와 비슷하죠?


직업은 못 속입니다. -_-


신문 파는 소년
카메라 보더니 저렇게 무게를 잡더군여... ㅋㅋ


나무랑 꼬치 넘 이쁘다구 어무니가 찍으라구 강요하셔서... 헤헤~


수바 주택가의 집입니다.
많은 집들이 저렇게 생겼구여... 가격은 한화로 1억 안팎입니다.


동에 슈퍼 앞에서 멋쟁이 아저씨 찰칵~
저렇게 긴바지에 신발도 신고 시계도 찬걸로 봐서 피지의 유지 중 한명임이 틀림 없습니다. ^^


저희 안내를 해주신 아저씨 댁에서 찍은 옆집 모습...


베란다에 서면 저렇게 남태평양이 보입니다.


피지에 무지 많이 보이는 새입니다.
참새의 2배 정도 되는 크기에... 하는 짓은 우리나라의 비둘기와 비슷... -_-


같은 종류의 새입니다.


아까 시장에서 사온 게를 쪘습니다.
또 먹고 싶네여... 쩝쩝...


시장에서 사온 새우


게의 크기가 이제 짐작이 되시죠?
얼굴만합니다.


아저씨가 키우는(?) 개 입니다.
그냥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는... -_-


덩치가 꽤 큰데 저렇게 차 밑에 들어가려구 낑낑대면서 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웃겼는지 모릅니다.


수바에서 다시 난디로 이동하면서 들린 곳에서...


아부지랑 원주민들...


차타고 가면서...
이렇게 비가 주룩주룩


가장 인상적인 리조트에서...


부모님도 한장...


저희도 한장...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저렇게 생겼습니다.
제 내공으로 사진으로 저곳의 경치를 담는건 절대 불가능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100배 이상 멋진 곳입니다.


너무 멋져서 사진을 많이 찍었죠...


좀 꽤재재하죠?


아저씨랑 부모님이랑...


넘 이쁜 곳이었는데...
사진으로는 그냥 그렇네여...


어무니랑 우리...


어무니...


부모님


비가 옵니다...


같은곳에서...


해변에서 ahya를...
저곳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더군여. 냠냠...


해가 쨍했으면... 쿨한 사진을 찍을수 있었을텐데...


가운데 보이는건 새끼손톱의 1/4 만한 개구리 랍니다.
바닷가 모래밭에 개구리가 있다니 쇼킹하더라구여...


원주민 전통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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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ji - 1

2003년 2월 26일 출발 2003년 3월 3일 귀국의 Fiji 여행을 갑자기 준비하게 됐습니다.
(가기로 맘먹은지 1주일만에 풀발~)
부장님이 14박 15일로 중국 출장을 가셔서 2월 28일 귀국 3월 3일 출근을 하시기 땜시...
더 늦어지면 절대(거의 절대로...) 갈 수 없는 여행이었죠...
올 해 연중휴가를 미리 써버리며 가기로 했답니다.


대한항공 KE821 편을 타고 21시 15분에 출발~
인천에서 피지까지 9시간의 항공여행이 시작...


출발 전 인천공항에서의 ahya...
아직은 무지 깔끔하고 쌩쌩한 모습입니다. ㅋㅋ


앞에 계시는분은 아부지시고... 저 뒤에 계시는 분은 어무니...
어무니는 사진찍히는걸 무지 싫어하셔서 이런식으로 않찍으면 찍을 수 없습니다.


저희가 탈 비행기 KE821 입니다.
보잉 747이구여...
약간의 기술(?)을 발휘해서 일반석 티켓으로 비지니스석으로 편하게 갈 수 있었죠... ㅋㅋ


끝없는 구름과 바다만 보이는 태평양 상공 입니다.
일출을 보려고 밤을 샜건만...
어떤 아줌니의 방해로 일출의 모습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T_T


9시간의 지루한 비행을 해서 나타난 Fiji...
무지 반가왔습니당... ㅎㅎ


이렇게 파란 나라 입니다.


활주로에 내려서며 찍은 사진...
이렇게 활주로 옆엔 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3시간 빠릅니다. 그래서 도착지 시간은 오전 9시가 조금 넘어 있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엄청난 열기와 습한 공기에 잠깐 놀라게 되고...
곧... 난디(Nadi) 국제 공한의 시설에 또한번 경악하게 됩니다.


경악할 만하죠?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대로 가기위해 이런곳을 지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시외버스 터미널을 연상하면 될듯하네요... ㅋㅋ


너무나 자연적인(?) 이곳 환경을 접하면서 Sheraton Fiji Resort에 왔습니다.
이젠 좀 여유 있어진 부모님들...


Sheraton Resort의 수영장 모습니다.
수영장 뒤에는 바로 백사장과 바다가 펼쳐집니다.


야자수가 시원하죠?


피지에서의 첫번째 ahya의 독사진
뭐... 갑자기 펼쳐진 멋진 바다와 야자수에 쌩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희 어무니가 사진을 찍으시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그만큼 피지의 환경에 만족을 하셨다는 뜻이죠...


의외로 해변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벤치만 2개가 조용이...(물론 긴 백사장에 저런 벤치들 많죠...


시선을 옆으로 돌리면 이런 풍경이 펼쳐지네여...


나무에 하얀꽃이 너무 이뻐서 찰칵~


관광객들을 위해 노래불러주는 아저씨들...
피지는 전체인구의 40%가 원주민, 40%는 인도인, 나머지가 중국인, 유럽인, 일본인, 한국인(약 700 여명)...
이렇게 다국가 다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주민과 인도인의 피부색이 비슷해서 머리가 심한 곱슬이면 원주민...
곱슬이 아니면 인도인 이렇게 구분하면 되더라구여...
원주민들 첨에 볼때는 무지 무서워 보였지만...
정말정말 순진하고 친절합니다.


Sheraton의 라운지인데... 넘 이뻐서 찰칵~


젤 왼쪽이 저희 안내를 해주신 윤희중사장님...(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검은 피부의 두 아저씨는 원주민인데... 저렇게 치마를 입고 다니는 원주민이 많습니다.


난디(Nadi 이곳 영어 발음의 특징이 d 발음이 nd 로 난다는거죠...)에서 수도인 수바까지 거리는 180km 인데...
해안선을 따라서 구불구불한 도로를 통해 가게 되면 3시간이 걸립니다.
저희 마중나오신 분이 수바에서 오셨으니깐 왕복 6시간의 지루한 운전을 하시게 되죠...
그래서 군데군데 있는 멋진 리조트에 들려서 사진찍고... 음료수도 마시고... 식사도 해결하면서 이동했습니다.


리조트내의 기념품샵~


너무나 흔한(?) 멋진 수영장과 해안 그리고 바다와 야자수들이 보입니다.


으악~ 또 바다와 야자수네여...
좀 지겹죠? ^^


저희가 체류한 기간 내내 날씨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쨍한 하늘이 보이지 않더라구여...


전형적인 남국의 풍경이죠?
이곳은 적도를 기준으로 남위 18도구여... 하와이는 북위 18도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후도 비슷하구... 저런 붉은 꽃... 나무... 등등 비슷하다고 하네요...


원주민의 전통 배 입니다.


또 해변에 야자수...


마찬가지...


지루한가여?


여기는 저희가 첫번째 숙박한 호텔입니다.
피지에서 풀타임으로 3박4일을 체류했는데...
호텔은 계속 바꿨답니다.(후진 호텔에서 좋은 호텔로...)
호텔 룸의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 밑이 바다더군여...


호텔 방에서 한장


아침식사하면서 옆 테이블을 찍어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닝글로리 엽서 사진 같다고 하더군여... ㅎㅎ


바로 앞 바다물을 보니 저렇게 고기가 많더라구여...
물반 고기반...


여기는 수바에서 제일 좋다는(?) 홀리데이인 호텔입니다.
이곳 호텔들의 특징은 슬리퍼가 없습니다.
필히 지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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