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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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첫날

2010년 5월 7일

Melbourne 엘 갔었습니다.
필립 아일랜드엘 가서 초코렛 공장, 어메이징띵스~ 그리고 야생 펭귄을 보고 왔어요.
기회 되신 다면 야생 펭귄 보러 꼭 가보세요. 정말 장관입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갔다온 증거샷도 없다는게 슬프군요. 다시 가야겠습니다. 흐흐~

막샷 & 막편집 된 사진들 올려봅니다.
(사실 편집이라고 할것도 없는게... 그냥 포토웍스로 모두 돌려버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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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도전 골드코스트 - 둘째날

2009년 8월 7일

자~ 지난밤 에너지 드링크를 한캔 드셔주신 덕분에 아침이 거뜬합니다. -_-
아침먹고, SESAMI STREET 친구와 사진찍기 그리고 첵아웃~ 의 빠듯한 스케줄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당...

여행가서 젤루 행복한 시간중의 하나인 아침 부페 먹기...
맛난 음식으로 든든히 배를 채워야 다음일들을 열쉼히 할 수 있다구요~


SESAMI STREET 친구를 만나러 가는 시간~
호텔로비에 어떤 친구가 왔나 볼까요~
친구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아닌건 아니죠~ 응?


자 친구도 만났으면 이젠 첵아웃시간~
냉장고에서 물한병 꺼내먹은거 페이해주고 나와습니다.

우리의 트랜스포머 뚜껑열어주시고~
무비월드 가기전에 등대(?)앞쪽으로~ 고고싱~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무비월드 개장시간이 다가옵니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구요~

하이웨이를 30여분 달려서 무비월드 도착!!!



와우~ 뒤로 보이는  저 수퍼맨님이 밀어주시는 롤러코스터는 보기만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해요~


무비월드 대문 앞에서 가족 인증샷 한장!!!


이 사진은 해영이 염장샷이라고 할까? 흐~ 해영 미안... 놀러 오렴~



이곳 무비 월드의 첫 느낌은...
바로 이곳이 외국이다!!!


이곳을 지나면~ 캐릭터 샵들이 줄줄이 나타납니다.
시드니에서 온 저희 촌티나는 가족은 입을 다물줄 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죠~ ㅋㅋ

해로포터샵 앞에서...
(여기에서 해영이 선물 사주심~)

지은이도 해리포터 인형하나 끌어안고서...


인포메이션 맵의 시간표로 벌써 저희의 스케줄은 모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by 지은맘)
첫번째 이벤트는 슈렉님이 나오시는 4D 무비~
40D, 400D는 캐논의 DSLR 모델들인데... 대체 4D는?
3D + 1D
마지막 1D는 영화(?)시청중 자연스레 알게되더군요.

아래 사진의 아저씨는 저 아닙니다!!! 버럭!!!!

3D의 입체 영상에 촉감을 자극하는 것이었습니다.
당나귀넘이 침 + 콧물을 튀기고... 
바람이 부는 등의 촉감을 일으키는 장치가 매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어서
정말 실감 100배의 무비를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강력추천!!!

슈렉 감상후 바로 슈렉 샵으로 고고싱~

지금은 아니구... 무비월드 떠날때쯤... 지은이는 슈렉 기프트팩을 한아름 안고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슈퍼맨숍 (숍이라구요~ 샵아님...) 앞에서.

지은맘이 제게 수퍼맨 모자를 선물해주심~
파랑+옐로 바탕에 빨간 S는 아니지만...
갈색의 이쁜 수퍼맨 모자... 이뻐요 이뻐~~

다음은?
지은이를 위한 워너브러더스 키즈쇼~


이뿐(?) 언니들은 많이 나오지만... 지은이 마저 따분해하던... -_-
강력 비추에여...

길가다 망치질~
(돈 않넣고 걍 한번 때려본겁니다~ ㅋㅋ)


여기저기 이런 캐릭터들이 즐비해서 사진찍기엔 최고의 장소~

저도 가끔은 등장해야죠~


지은이랑 엄마랑~


자... 멋진 슬라이드 아닙니까?
높이가 어마어마 합니다요~

저랑 지은맘은 꼬리를 내렸구요~
지영이모는 도전을 하겠다며 힘차게 출발!!!

이렇게 멋지게 손흔들며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몇초뒤로 가볼까여?


사진이 잘 않보일까봐 오른쪽아래에 조금 크게 확대 했습니다. ㅋㅋ

저런 모습으로 내려오구선... 다와서는 윗 사진처럼 멋지게 두 손을 다 흔들어 주셨습니다. ㅋㅋ

지영이의 항의가 예상되지만...
진실은 밝혀져야 하구... 또 사람이 항상 멋질순 없지 않습니까?

그냥 돌아서긴 좀 아쉬워서 지영이의 조언을 듣고 저랑 아영이도 도전(?)을 했구요...
신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거 추천이여~~~

지은. 경찰차 앞에서...


배트카(?) 앞에서 이모랑 지은이랑

멋쥔 클래식카~


이모 한번 망가뜨렸으니...
이런 사진도 한장 올려줘야죠~ 하하~


배트맨 쇼 시작합니다~~~


배트맨 보고 지은이는 배트맨에 빠져들고 말았어요~
점심에 버거 먹고 배트맨 가면을 받았는데 아주 맘에 들어하는 지은~

낙타랑 지은


다음은 자동차 스턴트쇼~
미쯔비시의 랜서 5~6대가 넓지도 않은곳에서 정말 멋진 드리프트를 보여줍니다.
매캐한 타이어타는 냄새의 진동이 아직도 느껴지는듯하네요~

근데 4WD 공도의 왕자 랜서 에볼루션이면 저런 드리프트를 못보여줄거 같은데... 
그럼 일반 랜서를 후륜으로 개조한건가봐여~
(아님... 랜서는 구동을 완전 뒷바퀴만으로도 가능한건가?)

좌우지간 운전 정말 잘하더라구여~

배트걸 지은~ ^^


택시 드라이버~
이거 여러번 탔는데, 탈수록 운전 실력이 늘어서 나중엔 한손으로 운전하며 한손은 흔들어주는 여유를...



범퍼카~
기대 무지 많이 했는데, 맘대로 않움직여져서 지대 실망중~


그냥 이뻐서 한컷... -_-


지은이가 무지 좋아했던 놀이기구~
한 너댓번은 탄듯~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하지만... 스릴최고~ ㄷㄷㄷ
어릴때 타봤던 어린이 대공원의 청룡열차 수준은 너끈히 되는듯...


놀이공원에서 빼먹을수 없는 회전목마~
워너의 캐릭터들로 채워져서 더 이뻤다구요~
(물론 지은맘은 더 이쁘지 말입니다~흠흠~)

어느덧 지은이도 많이 커서 이젠 이런거도 혼자서 타요~

트위티 케이지~


지은이 기다리면서~


웬지 당근 나눠 먹자는 어두운 뒷골목의 고딩 형님들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자 빅 이벤트 시작입니다.
워너 퍼레이드 입니다~

크~ 비슷하게 생겼어여~












배트맨과 악수를~ 가문의 영광~
(저 위의 슬라이드 사진은 이젠 잊기로 해요~)


스쿠비두의 놀이기구(?)가 뭔지 사전정보도 없이 들어갔다가 정말 무시무시함에 손발이 오그라들었던 기억도 생생하구요~
수퍼맨이 롤러코스터의 뒤를 밀고 날아가는 모습도 아직 생생하네요~

1박 2일의 골드코스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별 사고 없이 차도 반납하고 비행기타고 시드니로 돌아와 어느새 주차장에서 차 찾고...
(아... 비행기가 연착이 돼서 좀 많이 기다리긴 했었네여)
운전조금 하다보니... 어느새 집...
전날 아침처럼 다시 집에 있는 식구들 모습을 보니 솔직히 얼떨떨하기도 하더라구요~

그 머나먼 골드코스트를 정말 다녀오긴 한건지... ^^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다면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할거 같아요~

1박 2일 여행후의 여러분께 드릴 조언은...

1. 골드코스트는 비수기에 가라
2. 아이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다면 1박2일도 충분할수 있다.
3. 일정이 짧다면 반드시 자동차는 컨버터블로...
4. 호텔은 동선이 짧은곳에...
5. 음식은 든든히!!!

p.s) 여기서 1박 2일의 여행은 더이상 없을줄 알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손에 멜번행 1박 2일용 비행기 티켓이... ㄷㄷㄷ
내년에 이런 여행을 한번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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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도전 골드코스트 - 첫째날

2009년 8월 6일

여름 휴가를 맞아서 호주로 여행을온 미혼의(!) 처제를 위하여 참 일찍도 골드코스트 여행을 준비했었습니다.
몇달전 JetStar(호주의 Qantas 에서 운영하는 저가항공사 입니다)에서 대박 세일을 하던 항공권을 구입했죠~
미루고미루던 렌트카와 숙박시설도 only 1박만 할것이라서 나름 괜찮은곳으로...

1박2일로 골코를 간다고 했을때 주위의 반응들은 다들 '너무 짧은거 아니냐'는 반응이었어요.
하지만 지은이라는 혹을 단 저희 스타일이면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겨울 시즌이라서 워터스포츠는 할수 없었고(여름이면 할려구? -_-), 여러 테마팍 중에서 지은이 수준에 맞는건 씨월드와 무비월드뿐...
그래서 하루는 씨월드 하루는 무비월드를 가보기로했죠~
그럼 멋진 비치는???

피지 3년반에 시드니 2년반의 생활로... 비치는 "이비치가 저비치고 저비치가 이비치다" 라는 진실을 깨달은바... 서퍼스파라다이스 따위는 잊기로 했습죠~

자 그럼 1박 2일이 어떻게 충분할수 있었는지 항공기 스케쥴을 잠깐 볼까여?

시드니 -> 골코
8월 6일 새벽 6:15 출발, 아침 7:40 도착

골코 -> 시드니
8월 7일 저녁 8:40 출발, 밤 10:05 도착

완전 이틀을 꽉 채워서 골코에 있을수가 있었던거죠~ 음하하하~

새벽 비행기를 타려고 전날밤엔 일찍 잠자리에 누웠죠~
덕분에 키도 좀 더 컸고... 피부도 좋아젔네여... -_-

알람소리에 벌떡 일어나 씻고 옷 주섬주섬 차려입고 울가족 3명 + 미혼의 지영
켈리빌을 떠나 에어포트로~

국내선 이용은 첨인지라 준비를 이것저것 많이 했었어요.
위치 확인도 하고... 부킹도 해두고... 페이도 미리 다하구여~(AUD$47.00 ㄷㄷㄷ)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롱텀파킹에서 공항까지 거리가 꽤 되는지라 셔틀버스를 이용했죠~

여기서 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혹쉬 네비게이터를 가지고 계시면 주차후 위치를 네비에 기억시키세요~
주차장이 크고 셔틀버스가 서는 정거장이 여러개라서(6개 이상인데 몇개인지는 확인을 못했어여~) 나중에 차 찾을때 고생할수 있습니다.(저희는 제 기억력으로... 음화하핫~ 쉽게 찾았지만여...)
특히 저희처럼 밤 늦은시간에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아이데리고 주차장을 이리저리 헤맨다면... -_-
여행의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게 되는겁니다. -_-

시드니 귀환(?)후 공항셔틀타고 주차장오면서 얼마나 긴장을 했었는지... T_T

셔틀버스 기다리는 바람직한 복장의 지영이모님...



티켓 받아서 공항라운지에서 비행기 기다리는중...
비행기 탄다고 새벽에 깨워도 기분좋게 벌떡 일어난 우리 지은이~ ^^



인류의적 크리스피크림 도너츠를 없애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OTL)


짜잔~ 잠깐의 비행후 이곳은 골드코스트~
(고속버스 수준의 서비스를 받았던 비행이었지만... 뭐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주더라는...)

외국에서 도착한 귀빈들처럼 비행기에서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독특한 경험도 해볼수 있었습니당~ ㅋㅋ
마음이 푸근해지는 분위기의 공항터미널에서 Avis 를 찾아서 차키를 받았습니다.
평소랑 다르게 뭐라고 이런저런 설명을 하는데 무슨소린가 했더니...
저희가 렌트한 차가 컨버터블이라서 트렁크에 특정 구역을 넘어서 짐을 싣고 뚜껑(?)을 열지 말라는 얘기더라구여~

짜잔 홀덴의 신형 아스트라~ 구형은 소프트탑만 있었는데, 신형은 하드탑입니다.
게다가 컨버의 진리인 RED
완전만족~ 모두들 입을 헤헤 벌리고 말았죠~

공항에서 모터웨이를 따라서 4~5십분 이동해서 골드코스트 중심가로 오게됩니다.
지붕을 오픈하고 운전을하니, 앞자리에 앉은 저와 지은맘은 멀쩡한데...
뒷자리에서 컴플레인이 장난이 아닙니다. -_-
엄청난 바람을 맞으며 지은이가 춥다고 얼마나 찡얼대던지...
잠시 정차후 탑을 덥고서 다시 출발~


맥도널드를 찾아서 좀 헤맸지만, 계획에 별 차질없이 씨월드에 도착~

뚜껑열고 기념촬영 해줘야죠~
한적한 씨월드 주차장에서...



여행전 여기저기 할인 바우쳐를 찾아서 헤매봤지만, 결국 저희한테 딱 맞는건 회사에서 주는 블루호라이즌의 기본 할인 혜택이더라구여~
2개의 테마팍을 이용할수 있는 티켓을 구입하고, 씨월드에 입장~

입장하자마자 만난 어린이의 친구(엘모 시리즈에 나오는거 외엔 전 이넘 몰라여...... -_-)



씨월드 인증샷~



빼먹지 말아야하는 쇼중의 하나인 물개(? 바다사자?)쇼~
비수기에 여기오니 좋은점은... 아래 사진 처럼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
이정도로 적진 않지만... 어디든 줄을 길게 선곳이 없어서 1박 2일 여행으로는 너무 좋았어요~
성수기엔 1박 2일 불가능이라 생각됨.



최고의 상술을 보여주는 씨월드...
글쎄 쇼 시작전에 무대앞에 솜사탕, 아이스크림 파는 부스를 차려둔다는... ㄷㄷㄷ

지은양 결국 이모에게서 솜사탕 갈취 성공.
그런데 통이 좀 찌그러졌다고 저런 표정을 하핫~


이모가 멀쩡한 통으로 바꿔오고 나서야 다시 제얼굴이 돌아오네여~
(사실 제얼굴은 아닌듯... 앨러지 비슷한게 얼굴에 생겨서... 군데군데 퉁퉁 부었음~)



상으로 조그만 피쉬 주는거에 맛들여서 멋쥔 쇼를 보여주는 물개(?)가 좀 불쌍했지만...
넘의 영특함에 놀랐습니다~


Sesame Street 앞에서...
지은인 이거 무지 싫어함...
쇼 시작하는데 나가자고 성화라서 결국 못보고 나옴.



넘의 주관심사인 놀이기구로 이동~



저 회전목마는 지은이 혼자타고 돌아감. 헐~ 완전 전세냄~



이번엔 씨월드의 하이라이트 돌고래쇼~
사실 돌고래쇼 한국에서도 본적없고... 별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냥 점프 몇번하고 말겠지... 하면서
근데, 이거 정말 멋집니다. 강추!!! 절대 놓지지 말아야하는...

여긴 사람이 꽤 있어 보이죠? ^^



애나 어른이나 다들 엄청난 몰입을 보여줍니다.


돌고래들... 엄청난 덩치를 가진주제에 터무니없는 점프를 합니다.
외계생물임이 틀림없다구요~



돌고래 라이딩~
오호~ 재밌어 보여요~



저런 동시 점프가 시킨다고 할수 있는거란 말입니까? -_-



다시 놀이기구로...
이모가 잡고 있는 썩은동아줄(응? -_-)을 당기면 거기에 반응해서 앉아있는 기구가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반대로 줄을 풀면 아래로 내려가게되구요~

저거 타구선 지은이는 계속 툴툴~
올라가면 무섭다고...
울 지은이 저정도로 겁있는 아이 아닌데... 흐흐~



솜사탕으로 블루텅이 돼버린 지은



이번엔 아빠랑 다시 트라이~



너무 이뿌져~ 하~



여긴 저 여자사람이 손님(?)의 몸무게나 나이 등을 추측해서 상품주는곳...
지은맘은 나이를 맞추라고 했는데... 얼추 비스무리해서... 조그만 인형 받아옴.

씨월드에서 절대절대 하지 말아야할것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이거랑... 두번째는 인형꺼내는 크레인...
제가 크레인 1급 자격증이 있거겅여...(정말? -_-)
근데 여기 기계들은 전혀전혀 인형을 잡을수가 없다는...



씨월드를 나와서 숙소로~
숙소는 씨월드 리조트로 잡았다는...
1박2일 여행엔 이동시간을 줄여야 합니당.
그래서 씨월드에서 놀다가 바로 옆의 씨월드 리조트로 고고씽~

날은 쫌 서늘했지만... 전부터 수영장에서 놀기를 넘넘 바랬던 지은이...
아빠는 수영복 챙기는걸 잊은 관계로(정말 실수인거야? 응? 응?)
이모가 희생(?)을...
다행히 물이 아주 차진 않았다함~



엄마의 복장 보세요~ 수영장 옆에서 저리 두껍게 입구선...
벌거벗은(?) 딸을 감상중...



다 좋았는데...
잘 나오던 물이 수영후 갑자기 끊겨버렸답니다... -_-
그래서 그냥 대충 닦고 챙겨 입구선 저녁먹으러 출발~



저녁은 포시즌에서 부페를 먹었어요~
빌딩 26층(맞나? -_-)에 있어서 전망도 좋구... 회전도 하구... 음식도 좋았구여~

많은(?) 준비를 한탓에 별 문에 없이 1박2일 여행의 첫날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여행 준비에 이런저런 조언을 주신 대니형과 구글님께 감사를... ^^)


둘째날 이야기도 곧 올라갑니다~ (정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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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식구~

2009년 8월 1일

이번에도 대니형님의 베타 스튜디오 - studio29th - 에서 찍은 사진들...
모델들은 제가 먹여 살리고 있는 저희 식솔들... ㅋㅋ (저 포함)

지은이랑 엄마랑 제대로 포즈잡고 찍은 사진이 많지 않은데, 그래서 더 보기가 좋아요~

확대



이건 더욱더욱 레어한 아이템~
가족 사진입니다~
제 모습이 보기에 좀 흉칙하지만 -_-
제 인생 최대의 근육을 자랑하는 시기라서 기념(?)으로 남깁니다.

확대


근육들이 가라앉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주말에 다른 좋은(?) 사진들 올라갑니다~ 기대기대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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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s's farm - 귤농장

2009년 6월 8일

이곳 호주는 찬바람이 씽씽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귤시즌이 돌아온거죠~

방문한 곳은 
주소: 1275 Singleton Rd, Wisemans Ferry, NSW
전화: 02 4566 3127

여기를 누르시면 새창에서 아래 맵을 보실수 있어요~


크게 보기


저곳까지는 집에서 차타고 한시간 가량 걸립니다.

"귤농장 방문 + Wisemans Ferry 공원에서 BBQ"
이날의 일정이었죠~


자 아래 사진들 보세요~


귤 따기 시작전 의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이렇게 딴 귤은 이곳에서 먹는공 모두 공짜~
바구니에 담아서 집에 가져가는건 키로에 2불~
많이 먹고 가야 남는겁니다.


귤들이 어린이들이 딸수 있는 낮은 높이에 열려서 아주 좋았어요~






지은이의 실체~


사진찍기도 좋아요~







귤따고... 밥먹고... 폐인으로 변한 지은이...
웬지 서울역앞에 계신분들이 떠오르는... -_-





시드니는 이렇게 빨간 단풍이 가득한 시즌입니당...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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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한국에서 지은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한달 일정으로 오셨었어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갔는지, 벌써 한달이 지나서 한국으로 벌써 돌아가셨네요.

2009년 5월 9일

시드니에서 절대 빼먹을수 없는 오페라 하우스 방문.


오페라 하우스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인물 사진 찍으면서 배경으로 오페라 하우스가 이쁘게 나오려면... 절대절대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사진 찍으면 않된다는 사실... 
1. 아주 멀리에서 배경으로 나오도록 해야하고!!!
2. 플래시 필수!!!

막상 사진 찍으려고 하면 두가지 모두 챙기기 어려워지더라구요~


하버 브릿지 사진도 역시나 플래시 없이 찍기엔 쉽지 않아요~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부탁해서 가족사진 찍어봤어요.
삼각대도 필요하군요!!!



오페라 하우스 1층 외부에는 포스터들이 이쁘게 전시되어 있어요.



토요일이라 록스도 빼먹을수 없죠~

록스로 갑니다요~

쉬고 있는 새를 절대 그냥 두지 않는 지은이~ (쫓아가기 직전입니당) ^^



사탕 만드는거 구경하고... 공짜로 조금 얻어 먹었어요~ 헤헤~



사탕가게에서 나와서 록 마켓 한바퀴 둘러보고...
맛난 옥수수 사먹고...
그러고 집에 돌아왔는데 토욜, 일욜 낮엔 오페라 하우스 지하 주차장 요금이 플랫으로 되어 있어서 저렴(?)하고 좋았습니당~  서큘러퀴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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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월요일이 퀸's birthday 인지라, 여기 호주는 long weekend 네요.
맘의 여유가 생긴지라... 늦은 사진이지만 간만에 올려봅니다~

2009년 4월 16일

시드니엔 동네마다 뮤지엄, 갤러리들이 참 많습니다.
이번에 가본곳은...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시드니로 여행을 와보신 분이시라면 아마 꼭 한번쯤은 들려보셨을거 같은데...
거주중인 저는 2년만에 가보네요~ ㅋㅋ

휴가중이라... 전부터 벼르고 있던... 버스를 타고 시티가기를 실행.

버스 젤 뒷줄에서 신난 지은이랑... 벌써 지쳐버린 아영이... ㅋㅋ



버스는 출퇴근 시간을 지나버리면 한시간에 한대꼴로 있답니다.
호주에 처음 왔을때는 기차/버스의 배차 간격에 불만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여유 만땅입니다. ^^

아이들은 역쉬(?) 대중교통을 좋아해요~
집에서 시티까지는 한시간정도 걸립니당.


Hyde Park 에선 이렇게 체스두시는 분들이 있습니당~



하이드팍을 지나서 아트갤러리를 왔습니다.
유료로 개방하는 부분도 있지만...
무료로 보는곳만 봐도 충분!!!






다행히 "한국"전도 아직 끝나지 않아서 지은이한테 약간의 한국 병풍과 그림을 보여줄수도 있었어요~

다시 버스타러 돌아오면서 시드니 hospital 에 있는 벤치에서 귤 까먹고...
백년만에 이런 사진도 한번 찍어봤슴다~



집에오는 버스에선... 정말 오랫만에 버스에서 졸기~ 도 해봤구요~ ㅎㅎ

집에 돌아온 지은이는 여전히 체력이 남아있구...
그림들 보고 느낀게 많은지... 작품활동을 시작하셨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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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가을 맞이 밤따기~

2009년 4월 11일

이곳은 지난 4월 10일 부터 이스터휴가가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13일까지)
전 개인적으로 휴가를 내서 20일부터 출근합니당... ㅋㅋ

연휴 이틀째에 벼락치기로 밤농장을 다녀왔어요.
아침먹고 뭐할까 모민하다가 그냥 출발하기로... 헤헤~
주위분들 몇분께 연락을 드렸는데, 민홍's 패밀리가 동참하기로 결정을...

이글 보고 찾아가실 분들을 위해 주소랑 전화번호 남깁니다.
Kookootonga Walnut and Chestnut Farm 247 Mount Irvine Road, Mount Irvine,  NSW, AU
Tel: 4756 2136.

google map으로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실은 저희는 저기는 아니고 저곳 근처의 다른 농장을 갔습니다만...
그곳의 전화번호, 주소를 모르는 관계로... 흐흐...)

이곳 호주는 남반구에 위치해서 북반구의 나라들과는 계절이 반대로 흐릅니다.
지금은 가을로 접해들고 있구요, 금방 찬바람이 쌩쌩(?) 부는 시리디시린 겨울이 시작될겁니다.
절대 온도가 춥지는 않은데 체감상의 기온이 낮은지라, 이곳 겨울... 우습게 보기는 어렵답니다~


출발전 적당히 흐렸던 날씨가...
그곳에 도착하니 살짝 비를 뿌리고 있었죠~
마침 점심을 해결해야하는 때였던지라...
물어물어 근처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내부에 테이블 몇개와 나무를 떼는 벽난로가 있는 아주 아담하고 포근한 카페였습니다.
저 없는 사이에 주문이 되버린 음식도 아주 좋았구요.



지은이는 엄마 카푸치노에 설탕넣기 놀이를... 헤헤~
밖에 나오면 항상 라떼를 마시는 지은맘은... 오늘은 사정상 카푸치노를... ㅋㅋ ^^



이쁜 꽃 한송이가 화병에 꽂혀있었어요~
그냥 밖에 자라는 꽃들중 꺽어다 꽂은걸거에여... 밖에 환경이 워낙 좋아서...



비를 피하려는 손님들까지 붐비던 관계로 음식이 나올때까지 아이들은 이런저런 시간때우기 놀이를 해야했어요.

늦은 오전에 집을 나선지라 카페에서 허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얼른 밖에 나와서 밤농장으로!!!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죠?

우리 패밀리들 저만 버리고 잘도갑니다.
몇방울 뿌리던 비는 싹 그쳤어요~ 나이스 타이밍~



농장 오너가 사는 집이에요.
정말 이곳에서 사는건지... 별장이라서 이 시즌에만 돈을 수확하러(^^) 오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바구니 가득 담겠다고 집에서부터 버킷을 준비해온 지은이... ㅋㅋ
장난기 만땅입니당.



여기 농장의 오너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버킷 하나씩 들고 출발!




나무에 달린 탐스런 밤송이들...
한국의 가을, 추석이 생각나더라구요~



지은 교육중 ^^



엄마한테 배운대로 열심히 합니다~



오호~ 용케 잘도 까네요~



저도 밤좀 따왔죠~ 하핫~ (저도 오늘이 처음 밤송이 까본날~)



이 집 뒤마당에 이렇게 넓게 밤나무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나무에서 절로 떨어진 밤송이들...


백만년만에 가족사진 찍어줬습니다.
수고해주신 민홍맘님께 감사를.. ^^




밤값 내면서 한컷 찍어줘야죵~
(그냥 동네에서 편히 사먹는 밤보다 비싼 밤인지라... 흐흐)



길도 이쁘구, 차도 없구... 이럴때 이런사진 찍어야죠~
이날 날씨랑 티셔츠의 우산그림이랑 무지 잘 어울렸어여~



단풍이 이쁘게 들었어요~
지은이는 공중부양한다고 자기 받치지 말라고 하구선 양팔로 매달렸어여...
덕분에 배꼽이... ㅋㅋ



간만에 삼각대군이 수고를 해주신 단체(!) 사진입니당... ^^



왕복 3시간 넘게 운전해서 비싼 밤 사왔지만... 헤헤~
지은이한테 밤송이 정도는 당연히 보여줘야 했기에..
게다가 저도 첨으로 밤을 까봤다는... ^^

추운 겨울 오기전에 이런 이쁜길 사이로 피크닉 열쉼히 다녀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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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영화

2009년 1월 10일
(글들의 날짜가 뒤죽박죽으로 올라갑니당... ^^)

호주의 방학기간은 아이들에겐 천국... 그리고... 부모들에겐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 줍니다. ^^
특히 이번 여름은 정말 무더웠습니다.
40도가 넘어가는 날이 여러날이 있었죠~

긴(?) 방학동안 아이들이 뭔가 할수 있는 액티비티들을 찾아줘야 합니다.
한국처럼 학원을 가는경우는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인지... 사회적인 분위기가... 그 기간엔... 박물관이나 공원, 도서관 등의 학생들이 이용가능한 곳에선 특별한 이벤트들이 미리미리 계획되고... 또 진행됩니다.

올림픽팍도 가족단위의 이벤트가 많이 열리는 곳이죠~
방학기간이었던지라...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몇일건너 한번씩 영화 상영도 있습니다.

이날 저희는... 지은이와 가팅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러 갔습니당...
"Wall E"
벌써 한번 봤던거지만... 야외의 잔디밭에서 큰 화면으로 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서 주위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당...

이런 분위기죠~
일찍들와서(2시간전쯤?) 자리깔고... 쉬는겁니다...




아이들을 심심하게 놔두지 않습니당... ^^
WALL E의 캐릭터인... "월이"와 "이바" 모자(? 왕관?)을 만드는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었죠~



Energy Australia(한국의 한전과 비슷한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서... 팝콘도 무료로 주고...
아이들에게 전기에너지에 대한 체험을 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만든 왕관 하나씩 머리에 쓰고 즐겁게들 놉니당... ^^



상영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꽤 많아 집니당...



드뎌 상영시작~



한낮의 온기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다들 침낭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영화 보는 상황... -_-

게다가... 지은인 끝까지 못보구... 잠들어 버렸구여~
하핫~

또 한번 호주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체험했네여~ ^^
담엔... 저희도 꼭 침낭이나 이불 챙겨갈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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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크리스마스 여행 Berrara beach

2008년 12월 24일 ~ 27일

이곳 호주는 매년 12월 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갑니다.
한국에서 7월 말 8월 초에 휴가를 많이가는것과 비슷한데... 한가지 차이는... 그 기간이 꽤 길다는 거죠~
법정 휴가기간이 1년에 20일 입니다.(아님 말구요. -_-)
1주에 5일 근무니까... 무려 4주간의 휴가기간이 있는거죠.(한달입니다. ^^)
그런데 이 휴가를 다 사용못해 다음해로 넘어가고 넘어가서 휴가가 두세달씩 쌓인사람들도 있더라구여.
(회사의 매니저가 은근히 압박을 합니다. 틈틈이 사용하라고... ^^)
그래서 이기간 동안 자기 나라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많고... 아니면 여행을 떠나는게 일반적입니다.

저희 가족은 성당가족분들하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반장님(앞으로도 계속 반장님으로 호칭이 굳어질것 같네요. ㅋㅋ)이 입이 마르도록 좋다고 하는 Berrara 라는 곳엘 반장님 가족과 저희 대부님 가족 이렇게 3가족이 3박 4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200km 정도 떨어져 있구요. 3시간 반정도 운전해야 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동네입니다.

우려했던거와 달리 정말 깨끗한 시설의 숙소 였구요.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잘 놀 수 있는 환경이더라구요.

모두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올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구글맵으로 본 그 동네 모습이에요. "A" 라고 표시한 부분이 저희가 묵었던 집(?) 입니다.


크게 보기


Royal National Park 의 산길을 한없이 운전하다 보면... 갑자기 앞이 뻥뚫린 절벽이 나옵니다.
꽤 유명한 행글라이딩 포인트 입니다.
이륙전 교육받는 모습부터 멋진 비행까지 재미있는 구경을 할수 있었어요.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냥 아래 사진 한장만 올립니다. ^^



지금은 베트남에서 열쉼히 일하고 계신 대부님과 함께... (건강하시죠? ^^)




숙소에 도착해 보니 저희를 기다리고 있는건...
야생 캥거루들과... 그넘들이 배출한 "덩"들... -_-
호주 생활 거의 2년만에 드디어 야생 캥거루를 보게 됐네요. ^^



집 앞에서 10미터만 걸어 내려오면 이런 해변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1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정말 고운 모래가 펼쳐진 해변이 나오구요...
왼쪽으로 100미터 정도 가면... 스노클링, 낚시 같은거 할 수 있는 바위들이 있는 바다가 나옵니다.




재성이랑 지은이... 그리구... 이름모를 두 넘들 ^^



조심조심 다가가면 도망 않가더라구요.
조금만 급하게 움직여도 보잉보잉 하면서 도망가 버리구요... ^^



성당 패밀리가 여행을 간거라서... 25일 크리스마스 미사를 빼먹을 수는 없었습니당... ㅋㅋ
무려 40km나 떨어진 Ulladulla라는 곳의 성당을 찾아가서 크리스마스미사 드리고...
바닷가 카페에서 맛난 커피 한잔 했죠~



이쁜 동네죠? ^^



숙소로 돌아온 지은이... 해녀로 변신합니다.



여기서 스노클링을 했어요.
전 지은이랑 스노클링 흉내놀이 하느라 구경만 했구요... ㅋㅋ



여기서도 똑같은 포즈... ㅋㅋ
발에 신은 핀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거라... 시작도 하기전에 발등이 까져서 그냥 모래놀이만 실컷... 헤헤~



저희 숙소 앞이에요.
뭐 한국 시골집에 강아지랑 닭 돌아다니듯이 캥거루(왈라비인가? -_-) 들이...



잘 놀았으니 잘 먹어야죠~ ^^


옆집(?)에 놀러온 아이들이에요~
저희처럼 시드니에서 왔다고 하구요...
여자아이는 리디아 남자아이는 마이클...
저 두 아이가 지은이를 얼마나 찾아다니며 놀아줬는지...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이뿐 아이들... ^^
지금도 지은이는 리디아를 찾아요... (연락처라도 알아왔어야 하는건가여? ㅋㅋ)



자... 이번엔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받은 낚시대를 사용해봐야죠~
동네의 다리위에서.... 어때요... 폼은 그럴듯하죠? ^^


저 새들 검은 백조 맞나여? 여기 근처에 Swan lake 가 있거든요.
이런 넘들이 꽤 많나 봅니다.



낚시중 한컷... 핀은 나갔어도... 보기 좋네여~ ^^



아~ 드뎌 잡았습니다...... 대부님이... ^^
전 그냥 저넘 입에서 바늘만 빼서 다니 놔준게 전부... -_-


이넘은 포섬이에여.
다람쥐... 들쥐... 뭐 그런 역할(?)의 호주동물이죠.



이게 무슨 표정이랍니까... ^^



집으로 돌아오는길... Kiama 의 명물 Blowhole 입니다.
파도로 생긴 구멍 사이로 거대한 파도 줄기가 솟아 올라옵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올라오는 물줄기는... 정말 무시무시해요~



헤헤~ 지은이가 좋아하는 모자...



Blowhole 옆의 등대 입니다.



여기 데리고 왔었다는 증거로 등대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겨줘야죠~


아영이도 한장~


여긴... 음... Minnamurra Rainforest 라는곳입니당.
한두시간정도의 트래킹 코스가 있구요.
아래 사진 같은 멋진 나무들과... 흔들흔들 다리들... 호주에서 보기 드문 물이 흐르는 계곡 그리고 폭포도 보실수 있답니다.



짧지 않았던 여행을 사진 몇장이랑 적어보려니 두서 없이 써지네요. ^^
빼먹은 얘기도 많구요.
올 한해도 건강히 잘 지내서 2009년 크리스마스에도 또 멋진 여행 가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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