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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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05/18 Melbourne 첫날 by jam (2)
  7. 2010/03/28 I can't spell hippopotamus by jam (1)
  8. 2010/03/25 지은이 귀뚫었어요. by jam (1)
  9. 2009/10/31 할로윈 디스코 파티 by jam (1)
  10. 2009/10/25 부시워킹 (이라고 쓰고 뺑뺑이라고 읽읍시다!!!) by jam

Sydney Observatory



방학을 맞이하여 록스에 있는 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돔 지붕열고 멀리 하버브릿지 관찰중이십니다 -_-
밤에가면 별이라도 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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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영장에서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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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장에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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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어제는 제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봉인해뒀던 장비들을 끄집어 냈습니다.
다행히 아직 작동 잘 하더군요. -_-
오랫만에 찍은 사진이라 노출도 제각각에 완전 엉망이었어요.
역시 셔터수만큼 내공은 느는겁니다. T_T
울 지은이 더 늙기전에 이쁜 사진 많이 찍어줘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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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댄스



ㅋㅋ 지은 미안... 20살되면 아빠가 이거 지워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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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첫날

2010년 5월 7일

Melbourne 엘 갔었습니다.
필립 아일랜드엘 가서 초코렛 공장, 어메이징띵스~ 그리고 야생 펭귄을 보고 왔어요.
기회 되신 다면 야생 펭귄 보러 꼭 가보세요. 정말 장관입니다.

사진을 못찍게 해서 갔다온 증거샷도 없다는게 슬프군요. 다시 가야겠습니다. 흐흐~

막샷 & 막편집 된 사진들 올려봅니다.
(사실 편집이라고 할것도 없는게... 그냥 포토웍스로 모두 돌려버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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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spell hippopotamus

2010년 3월 28일

I can't spell hippopot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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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귀뚫었어요.

정말 오랫동안 망설이고 고민하던 지은이가 지난 일요일날 귀 뚫기로 결정하고 바로 실행~
무서운거 잘 참아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고 다니고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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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디스코 파티

올해에도 어김없이 할로윈이 돌아 왔습니다. 딸내미가 많이 커서 이젠 학교에서 하는 할로윈 파티에도 가게되네요. 학교의 커다란 홀에 아이들만 들어갈수 있도록한후, 디스코 파티를... 어른들한텐 뭐 별거아닌 어린이들 음악이 쿵쾅거리는 안을 들여다볼수 없는게 참 아쉽더라구요~ ^^ 80년대의 롤라장을 방불케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을지. ㅋㅋㅋ
참고로 이 파티가 끝나고 고학년(? Yr 3~6)을 위한 파티에선 MJ의 Thriller가 울려퍼졌다네요~

한시간의 파티타임이 끝나고... 이제 어린이들 인수(?)하러 갈 시간~
선생님들의 멋진 복장들이 보기 좋~습니다.

(이 동네 여선생님들은 마녀복장이 정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답니다~)



지은이 친구 Kiara랑...


ㅋㅋㅋ

이게 저아이들의 실체죠~ 하핫~
내년엔 좀 더 하드코어한 옷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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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워킹 (이라고 쓰고 뺑뺑이라고 읽읍시다!!!)

2009년 10월 17일

방학기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애들 체력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기위해선 아이들을 밖에서 뺑뺑이 돌려야 합니다. -_-

오늘은 지은이를 산으로 보내기로 한날입니다.
보호자가 따라가야해서... 울집 아웃도어 담당인 제가 따라가기로... -_-

가이드를 따라서 졸졸 따라다니는게 다라는 사전정보를 듣고 출발~

장소에 도착해보니, 맘씨 좋게 생긴 백인 형아가 한명 있더구요.
아이들 이름을 출석부(?)와 확인하고는 이름표 스티커를 하나씩 가슴에 달아줍니다.
(말않듣는 아이들 이름 부를때 좋을듯~ ㅋㅋ)

출발전 오리엔테이션~
(사진 화질이 쫌 그렇지만... 걍 봐줘요~ -_-)

이렇게 아이들을 앞에 앉혀두고...
흥미를 유발시키려는 이런저런 질문을 던집니다.
웬만한 아이들은 저 형아에게 당해서 프로그램에 빠져듭니다.

(이와중에 아빠보고 웃는 지은 -_-)

간혹 한두명의 강한(?) 아이들을 위해 없는 동물들을 찬조출연 시킵니다.


이번엔 블루텅이 출연~
이때쯤이면 모든 아이들이 자연과 하나되고... 형아의 말을 잘듣게 되죠~ ^^
이젠 출발해도 되는 때가 된거죠...


산길을 따라 가며, 자연물에 생긴 자취들을 찾으면 그게 뭔지 설명해 줍니다.(영화속의 인디언처럼요~)

자~ 저 나무위에 달린 거대한게 뭘까요?


어른 3~4명의 몸집과 비슷한크기의 저 괴물체(?)는 바로 터마이트들의 집입니다.
터마이트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흠...

흔히 흰개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나무를 파먹습니다.
한국과 같이 콘크리트로 건물을 지으면 별관계가 없지만...
이곳 호주는 대부분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짓습니다.
나무집의 경우 결국은 붕괴로 이어질수 있는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하우스들은 매매시 터마이트의 존재 여부나 흔적을 찾는 인스펙션을 합니다.
실제로 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아주아주 무시무시한 넘들이에요.
생긴것도 기분나쁘게 생긴것이... 흠...

자 다른곳으로 이동해 봅니다~


바위가 사암이라는 설명중이에요~

이외에 긴 고랑같은게 왜 생겨났는지...
길에서 발견된 이 똥은 누구의 똥인지... ㅋㅋ
등등의 산에서 흔히(?)볼수는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많은것들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보거나... 한번쯤 생각해볼 기회를 갖을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구요.
한시간 남짓 진행됐는데, 생각외로 아이들 힘을 빼놓지는 못한 액티비티였네요~ 하하~
그래서 보험용으로 준비한 바바큐를 하기로한 공원에 가서... 아이들을 뺑뺑이 돌려주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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