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퀸's birthday 인지라, 여기 호주는 long weekend 네요.
맘의 여유가 생긴지라... 늦은 사진이지만 간만에 올려봅니다~
시드니엔 동네마다 뮤지엄, 갤러리들이 참 많습니다.
이번에 가본곳은...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시드니로 여행을 와보신 분이시라면 아마 꼭 한번쯤은 들려보셨을거 같은데...
거주중인 저는 2년만에 가보네요~ ㅋㅋ
휴가중이라... 전부터 벼르고 있던... 버스를 타고 시티가기를 실행.
버스 젤 뒷줄에서 신난 지은이랑... 벌써 지쳐버린 아영이... ㅋㅋ
버스는 출퇴근 시간을 지나버리면 한시간에 한대꼴로 있답니다.
호주에 처음 왔을때는 기차/버스의 배차 간격에 불만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여유 만땅입니다. ^^
아이들은 역쉬(?) 대중교통을 좋아해요~
집에서 시티까지는 한시간정도 걸립니당.
Hyde Park 에선 이렇게 체스두시는 분들이 있습니당~
하이드팍을 지나서 아트갤러리를 왔습니다.
유료로 개방하는 부분도 있지만...
무료로 보는곳만 봐도 충분!!!
다행히 "한국"전도 아직 끝나지 않아서 지은이한테 약간의 한국 병풍과 그림을 보여줄수도 있었어요~
다시 버스타러 돌아오면서 시드니 hospital 에 있는 벤치에서 귤 까먹고...
백년만에 이런 사진도 한번 찍어봤슴다~
집에오는 버스에선... 정말 오랫만에 버스에서 졸기~ 도 해봤구요~ ㅎㅎ
집에 돌아온 지은이는 여전히 체력이 남아있구...
그림들 보고 느낀게 많은지... 작품활동을 시작하셨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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