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am / 분류 :
Olivia 지은/2008 / 작성시간 : 2008/04/15 09:48
2008년 4월 14일
퇴근길에 우체통을 열어봤습니당.
웬 광고전단지 스러운 봉투가 있더군여...
흐흐... ^^
지은이가 쓴 편지였습니당.
봉투엔 많은 별들과 함께 집 주소가 이쁘게 써있더라구여.
봉투를 열어보니... 지은이가 좋아하는 색종이가 한장...
빨간 편지지... 지은이 엄마한테서도 빨간 편지지에 쓴 편지는 받아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ㅋㅋ
아빠 오늘 회사 일찍 오세요
다음번에 물에 가서 낚시하러 같이 가요 아빠
하루에 홍이장군 잘먹고요 빨리 클께요
임지은
이렇게 써있네요... ㅋㅋ 이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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