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눈을 떠서 주위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하지만... 퉁퉁 부은 얼굴이 아빠인 제가 보기에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겨서야 저처럼 눈멀은 넘 만나지 않으면 어디 시집이나 갈수 있겠습니까? -_-)
그래도 눈뜨는 서비스를 받으니 마냥 좋기만 합니다.
어떤분은 아직 볼수 없다고도 하고...
책을 보면 20Cm 정도는 볼수 있다고 하고...
누구 말이 맞는지는 알수 없지만...
이넘 가끔 엄마랑 아빠를 쳐다 봅니다.
뭐 아무 생각없이 쳐다보는 거겠지만...
그런 자그마한 행동에도 엄마 아빠는 감동을... T_T
아... 이 사진은 우리 아가의 눈뜬 모습이 찍힌 첫번째 사진 입니다.
처음 눈뜬건 아니지만... 못난 아빠를 둬서 이제서야 눈뜬 사진을 찍었네요~ ^^
이 사진에선 잘 않보이지만... 쌍거풀도 있다구요~ (아싸~ 돈굳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