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7일
날씨... 겁나게 추움... -_-
머나먼 캔버라를 가보자고 새벽에 길을 나섰습니다~
(시골사는 촌놈이 서울 구경가는 수준인건가요? -_-)
같이 가기로 한 사촌(이웃 ^^)들은... 정말 힘겹게... 중간지점에 만났구요... ㅋㅋ
(맥도널드 존재의 이유는... 여기서도... 만남의 장이라는... ^^)
또 한참을 달렸습니다.
정말정말 지평선이 보일정도의 평원들이 나오는데...
운전하면서도 입이 벌어지더군요...
역시... 사람은 큰 땅에서 한번쯤 살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시 한참을 달려... 캔버라가 멀지 않은곳에서...
언제나처럼... 가이드(?)를 하시는 병찬아빠가... 명소로 안내를... ㅋㅋ
이 거대한 평원을 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저 멀리에 산이 보이지만... 좌우로는... 정말정말 아무것도 없는 대 평원이 펼쳐져 있고... 간간히 풀뜯는 소들이 있어요.
호주산 소고기의 품질의 비밀이 여기에... -_-
자~ 한장 찍고 가야죠~
다들 이렇게 기념 촬영했더래요~
날씨가 워낙 쌀쌀한지라... (영상 3도? 4도?)
다들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죠~
시드니 보다 내륙에 있어서 확실이 이동네... 더 춥습니다. 덜덜덜...
좀 더 달렸습니다. 캔버라... 멉니다... -_- 돌아갈 생각을 하면 깜깜... -_-
(이거 거의 당일치기로 서울에서 대구 내려가는 수준이네요... 헐~)
여기는... 캔버라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XXX 입니다.
(가이드께서 설명해 주셨지만... 한쪽귀로 스르륵~ -_-)
다른건 모르겠구...
저 아래 보이는 호수(?) 마저도 인공으로 만든 도시랍니다.
높은건물도 없고... 참 소박해 보이죠? ^^
리화,리오 패밀리~
제가 홈페이지를 살짝 리뉴얼해서... 여기 사진들 랜덤하게 첫화면에 나올수 있거든요... ㅋㅋ
혹쉬 난 얼굴을 숨겨야돼...(뭐 빚을 많이 지셨다던지... 아니면... 수배되셨다면... -_-)
이런 분들은 말씀해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릴께요.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_-
이 커플... 신고해 주세요... ㅋㅋ
병찬, 병권 패밀리...
위에 썼듯이...
자주오시면... 첫화면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감격적인 장면을 보실 확률이 팍팍 올라갑니다.
윤서, 윤하 패밀리...
짜잔... 여기가 첫번째 목적지인... 퀘스타콘이에요~
국립 과학 체험관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줄서서 표사요~
아이들은 이미 체험중...
돌려라~ 돌려라~
외국같죠?
여긴 미니Q라는... 아이들을 위한 전시관(놀이방이죠... 흐흐)
사이드쇼... 잼난거 많은곳...
사이드쇼에 들어왔습니당~
이런 저런 작동시킬수 있는 체험을 통한 과학 공부가 목적인 곳이라...
재미난게 많아요~
공을 던저보아요~
쏟아질듯~
무중력 체험 자유낙하에요~
철봉에 매달렸다가 손을 놓으면... 자유낙하 하면서~ 자연스럽게 미끄럼틀을 통해 안전하게 착지~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희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패스~
4개의 버튼을 이용해서 양쪽다리의 4개 근육을 콘트롤해서 자전거 페달을 돌립니다.
근육의 움직임이 어떤 작용을 하게 되는지 공부를... 흐흐...
균형잡기 기록을 세우신 지은엄마... 크~ 자랑스럽습니다~ ^^
열심히 돌리면... 보라색볼에 압력이 생겨서... 어쩌구저쩌구...
근데 여기라고... 모든게 완벽하게 관리될수 있겠습니까~
저건... 고장중... -_-
오리낚시 성공~
밑에 판이 회전하는데서... 낚시 놀이들~ ㅋㅋ
지은이 수준에 딱~
웨이브렝스~ 파동에 관한곳...
지진 관측장비와 동일한 원리로 그림을 그려주는 장치~
아이들 하나씩 그림 받느라... 어른들은 쉬어 갈수 있는곳~ ㅋㅋ
빛의 3원색을 공부했어요~
여기는 미니Q 내부...
주유기도 멋지고... 자동차도 멋지고...
여기는 서비스스테이션 놀이터에요~
유아들을 위한 공간도 있구요...
근데 왜 어르신들이 쉬고 계신지... ^^
이런 멋진 물놀이 공간도 있구요...
빵가게도... ㅋㅋ
(아이들이 여기를 제일 좋아라 했다는...)
밥더빌더~
휴우~
중간에 좀 불쌍하게... 밥도 먹기는 했구요... ^^
(여기서 식사 못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그분들 식사하시느라... 캔버라 시티 투어를 하셨다는... ㅋㅋ)
힘은 들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구...
아이들이 커가면서 몇번은 더와야 할곳... -_-
여기를 떠나서 저희는... 내셔널 뮤지엄으로...(맞나 모르겠네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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