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4일
일기예보에선 오후에 번개를 동반한 폭풍(썬더스톰)이 예보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 한국으로 돌아가실 날이 멀지 않았고...
평일에는 회사 가야되서(음화하하~ 저 취직했다구요!!! -_-) 못 움직이기 땜시...
무작정 출발~
우리의 가이드 역할을 해주시는... (사실 정신적인 가디언이라고 볼수도... ^^) 병찬아빠... 오늘도 수고를... 정말 감솨~합니당... 이거 말로는 다 않되고... 나중에 식사라도... ^^
오늘도 톰톰양의 도움을 받아서 모터웨이들을 지나서...
무사히 Secnic World 라는 곳엘 도착했습니다.
이미 병찬아빠랑 병찬이 그리구 병찬이 할아버지 할머님도 30분이나 기다리신 상황...
이런 실례를... T_T
짜잔 이곳은 Scenic World 의 메인 건물입니다.
조~ 앞에 왼쪽편에 있는 세자매가 보이시나요?
어여쁜 세 자매가 있었는데... 마왕이 탐을내서... 그걸 피하려고... 돌로 바꿔 버렸다는... 정말 운이 나쁜 자매의 전설... -_- 그 주인공들 입니다.
병찬아빠가 수고해주심. 사진 좋습니다. 감사...
여기는 표 사는곳...
3가지 티켓이 있어요... 비싼거 중간거 싼거... -_-
중간거로 사주심...
뭐가 틀리냐구요? 음...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더듬어보죠...
싼건... 그냥 단순 케이블카.
중간건 기차타고 케이블카(위의 케이블카랑 다른겁니다. 가격은 17불이었나?)
비싼건 위에 2개 합친거...(이십몇불)
컨세션 카드가 있는데도 학생할인 않된다고 함... 나뿌다...
(이곳의 기차와 케이블카는 대중교통 아닌듯함... ^^)
저기 케이블카 보이죠? 나중에 저거 타고 오는겁니다.
자~ 기차에 올랐습니다~
기차라고 하기엔 넘 썰렁하군요...
부모님도 타시고...
셀카도 찍어주심...
참고로 이 기차로 말할거 같으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를 다니는 기차...(이 말만 봐도 이건 기차가 아닙니다. 롤러코스터???)
하강각도가 75도에 이릅니다. 거의 곤두박질 치는거죠...
정말 앞으로 고꾸라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중에 지은이가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
다행히 천천히 내려갑니다. -_-
이 기차의 선로는 원래는 탄광에서 쓰였었다는...
기차타고 언덕을 내려와서 계단 쬐금 올라오심 이렇게 내려댜 볼수 있슴다~
10시 방향의 봉우리 3개가 세자매봉... 무지 멀어 보이는군요...
잠시후 저곳까지 갑니다.
(걸어 갔을까요? 푸헐~ ^^)
아... 기념촬영을 위해 멋진 모형이 만들어져 있군요~
오늘의 도우미 병찬아빠께서 찍어주심... 찍으면 찍을수록 실력이 늘고계심... ^^
약수입니당. 모델은 오늘의 스페셜 가이드 병찬아빠... 그리구... 우리 따님...
채광하는 모습을 재현한곳입니다...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볼수 있는 공간으로 덩치큰 백인들이 들어가 일을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1878년에 만들어진건지... 문을 닫은건지... -_- 자세히 읽어볼걸... 아마도 채광시작이겠죠?
석탄 기차 옆에서... 다리 살짝 올려주시고~ ^^
이렇게 석탄이 외부로 드러나 있기도 해요.
에너지 위기는 호주랑은 먼얘기일지도...
말타고 저렇게 석탄을 끌었대요~
$2 코인 넣으면 움직이면 좋으련만... ^^
지은 기념촬영...
아빠가 사진찍자고 애를 겁에 질리게 만들었네요... -_-
그래도 남는건 사진!!!
뭐 볼것도 많고 사람도 꽤 있습니다.
고문 도구 인가요? ^^
지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찰칵~
지은이랑 엄마 아빠도... 이번에도 다리 살짝 올려주심~
오래된 친구라도 되시는듯... ^^
자~ 이제 저거 타고 돌아가는겁니다.
가이드님을 따라서 졸졸 따라다녀야 합니다.
병찬군... 사진 좋은데... 뒤에 계신 아저씨땜에 낭패... -_-
병찬이 할아버지는 풍경을 담고 계셨습니다.
초록색 셔츠 입으신 분은 케이블카 주인 아저씨... ^^
모두들 이렇게 한쪽으로 몰려서 풍경을 보는데... 열심히 사진찍는 사람들은 다 한국사람들... ^^ 그중에 제가 젤루 많이 찍음... 제일 큰거 들고... -_-
갑자기 사진찍기 싫어짐... -_-
자 이제 다음 목적지로...
자~ 세자매봉을 가까이서 보러 왔습니다.
Echo Point 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입장료 같은건 따로 없고... 주차는 주변의 노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할때는... 돈 넣는거 잊으면 않된다구요...
주차할곳을 못찾아서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생각보다 차들이 일찍일찍 빠지더군요.(실은 저곳의 파킹미터로는 장기 주차가 불가능하죠... ^^)
병찬이 다리가 훨씬 길군요... 흠... ^^
아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신고해야 하나요? ^^
멋지다~ 병찬! 이 사진 하나로 오늘 아저씨 늦은거 병찬이 아빠가 봐주실것 같은데~ ^^
참 보기 편하게 길도 잘 만들어 놨구요... 구석구석 신경 많이 써둔곳이더군요.
바로 앞의 언덕(?)이 세자매봉입니다. 한줄로 서있어서 이쪽에서 보면 하나로 보이게 되죠...
제 생각엔 이넘이 첫째가 아닐까... -_-
왔으면 기록을 남겨야죠... 흠... 남는건 사진!!!
사암이 멋지더군요...
지은이 못난이 버전... ㅋㅋ
나무보다 몸매가 좋으시군요... 휘리릭~
계속 데리고 더 이상한곳으로 가고 있어요... 걱정걱정... 안절부절...
오~ 찾았다... 아이들 사진찍을 포인트... 바로 여기에요... 후훗~
바로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병찬아빠가... 역시 카메라가 좋아~ 라는 말을 하시게 되는 겁니다요... ^^
병찬이 먼저~ 모델 포즈 좋습니다~
지은이는 얌전 버전으로...
저 아래 소방관 아저씨들 계시네요~
사진만 남는다니깐요~
저 아래에서 지은이가 주워온 바위에요...
공기가 좋으니까 애가 힘이 세지네요.
자~ 사진 다 찍었으니까... 돌맹이는 제자리로... -_-
밥먹으러 가자!!!
블루마운틴이라는곳을 다녀오긴 했는데...
그냥 차 타고... 기차 타고... 케이블카 타고...
조금 걷고 왔더니... 산엘 다녀왔는지... 공원엘 다녀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
에코 포인트라는 지역이 워낙(?) 높은 동네라서 그냥 내려다 보는 기분으로 산을 구경할 수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좀 특이하더라구요. 큰 산엘 왔는데... 산길을 않다니고 산을 돌아봤다니... ^^
지금 참고 자료를 찾아왔어요... ^^
시닉월드는 원래 Katoomba Coal & Shale 라는 회사가 있던 자리에 만들어진 거구요.
1879년부터 1895년까지 채굴이 이뤄졌구요. 1928년에 다시 문을 열었지만 1929년 말이 되자 채굴원가가 너무 상승했다고 하네요.
1945년 회사는 문을 닫고 Katoomba Scenic Railway Pty Ltd 가 탄생했답니다.
어쩌구저쩌구... 자기네 자랑이 많네요... -_-
블루마운틴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구요.
푸른빛 아지랑이가 늘 나타나서 블루마운틴 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네요~
고무나무에서 발산되는 기름성분에 빛이 굴절이 되면서... 어쩌구저쩌구...
뭐~ 좋은곳이랍니다. 동식물도 다양하고... 보존이 잘되고 있다합니다.
블루 마운틴은 아이를 데리고 보기에는 저희가 돌아본 정도면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물론 어른들만 간다면 더 멋진 우림 속으로 들어가야겠죠~ (조난 조심...)
자... 저희는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이곳을 떠나...
Leura 라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주 멋진 곳이 기다리고 있었죠...
to be continue...
일기예보에선 오후에 번개를 동반한 폭풍(썬더스톰)이 예보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 한국으로 돌아가실 날이 멀지 않았고...
평일에는 회사 가야되서(음화하하~ 저 취직했다구요!!! -_-) 못 움직이기 땜시...
무작정 출발~
우리의 가이드 역할을 해주시는... (사실 정신적인 가디언이라고 볼수도... ^^) 병찬아빠... 오늘도 수고를... 정말 감솨~합니당... 이거 말로는 다 않되고... 나중에 식사라도... ^^
오늘도 톰톰양의 도움을 받아서 모터웨이들을 지나서...
무사히 Secnic World 라는 곳엘 도착했습니다.
이미 병찬아빠랑 병찬이 그리구 병찬이 할아버지 할머님도 30분이나 기다리신 상황...
이런 실례를... T_T
짜잔 이곳은 Scenic World 의 메인 건물입니다.
조~ 앞에 왼쪽편에 있는 세자매가 보이시나요?
어여쁜 세 자매가 있었는데... 마왕이 탐을내서... 그걸 피하려고... 돌로 바꿔 버렸다는... 정말 운이 나쁜 자매의 전설... -_- 그 주인공들 입니다.
병찬아빠가 수고해주심. 사진 좋습니다. 감사...
여기는 표 사는곳...
3가지 티켓이 있어요... 비싼거 중간거 싼거... -_-
중간거로 사주심...
뭐가 틀리냐구요? 음...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더듬어보죠...
싼건... 그냥 단순 케이블카.
중간건 기차타고 케이블카(위의 케이블카랑 다른겁니다. 가격은 17불이었나?)
비싼건 위에 2개 합친거...(이십몇불)
컨세션 카드가 있는데도 학생할인 않된다고 함... 나뿌다...
(이곳의 기차와 케이블카는 대중교통 아닌듯함... ^^)
저기 케이블카 보이죠? 나중에 저거 타고 오는겁니다.
자~ 기차에 올랐습니다~
기차라고 하기엔 넘 썰렁하군요...
부모님도 타시고...
셀카도 찍어주심...
참고로 이 기차로 말할거 같으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를 다니는 기차...(이 말만 봐도 이건 기차가 아닙니다. 롤러코스터???)
하강각도가 75도에 이릅니다. 거의 곤두박질 치는거죠...
정말 앞으로 고꾸라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나중에 지은이가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
다행히 천천히 내려갑니다. -_-
이 기차의 선로는 원래는 탄광에서 쓰였었다는...
기차타고 언덕을 내려와서 계단 쬐금 올라오심 이렇게 내려댜 볼수 있슴다~
10시 방향의 봉우리 3개가 세자매봉... 무지 멀어 보이는군요...
잠시후 저곳까지 갑니다.
(걸어 갔을까요? 푸헐~ ^^)
아... 기념촬영을 위해 멋진 모형이 만들어져 있군요~
오늘의 도우미 병찬아빠께서 찍어주심... 찍으면 찍을수록 실력이 늘고계심... ^^
약수입니당. 모델은 오늘의 스페셜 가이드 병찬아빠... 그리구... 우리 따님...
채광하는 모습을 재현한곳입니다...
저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볼수 있는 공간으로 덩치큰 백인들이 들어가 일을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1878년에 만들어진건지... 문을 닫은건지... -_- 자세히 읽어볼걸... 아마도 채광시작이겠죠?
석탄 기차 옆에서... 다리 살짝 올려주시고~ ^^
이렇게 석탄이 외부로 드러나 있기도 해요.
에너지 위기는 호주랑은 먼얘기일지도...
말타고 저렇게 석탄을 끌었대요~
$2 코인 넣으면 움직이면 좋으련만... ^^
지은 기념촬영...
아빠가 사진찍자고 애를 겁에 질리게 만들었네요... -_-
그래도 남는건 사진!!!
뭐 볼것도 많고 사람도 꽤 있습니다.
고문 도구 인가요? ^^
지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찰칵~
지은이랑 엄마 아빠도... 이번에도 다리 살짝 올려주심~
오래된 친구라도 되시는듯... ^^
자~ 이제 저거 타고 돌아가는겁니다.
가이드님을 따라서 졸졸 따라다녀야 합니다.
병찬군... 사진 좋은데... 뒤에 계신 아저씨땜에 낭패... -_-
병찬이 할아버지는 풍경을 담고 계셨습니다.
초록색 셔츠 입으신 분은 케이블카 주인 아저씨... ^^
모두들 이렇게 한쪽으로 몰려서 풍경을 보는데... 열심히 사진찍는 사람들은 다 한국사람들... ^^ 그중에 제가 젤루 많이 찍음... 제일 큰거 들고... -_-
갑자기 사진찍기 싫어짐... -_-
자 이제 다음 목적지로...
자~ 세자매봉을 가까이서 보러 왔습니다.
Echo Point 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입장료 같은건 따로 없고... 주차는 주변의 노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할때는... 돈 넣는거 잊으면 않된다구요...
주차할곳을 못찾아서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생각보다 차들이 일찍일찍 빠지더군요.(실은 저곳의 파킹미터로는 장기 주차가 불가능하죠... ^^)
병찬이 다리가 훨씬 길군요... 흠... ^^
아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고 있습니다. 신고해야 하나요? ^^
멋지다~ 병찬! 이 사진 하나로 오늘 아저씨 늦은거 병찬이 아빠가 봐주실것 같은데~ ^^
참 보기 편하게 길도 잘 만들어 놨구요... 구석구석 신경 많이 써둔곳이더군요.
바로 앞의 언덕(?)이 세자매봉입니다. 한줄로 서있어서 이쪽에서 보면 하나로 보이게 되죠...
제 생각엔 이넘이 첫째가 아닐까... -_-
왔으면 기록을 남겨야죠... 흠... 남는건 사진!!!
사암이 멋지더군요...
지은이 못난이 버전... ㅋㅋ
나무보다 몸매가 좋으시군요... 휘리릭~
계속 데리고 더 이상한곳으로 가고 있어요... 걱정걱정... 안절부절...
오~ 찾았다... 아이들 사진찍을 포인트... 바로 여기에요... 후훗~
바로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병찬아빠가... 역시 카메라가 좋아~ 라는 말을 하시게 되는 겁니다요... ^^
병찬이 먼저~ 모델 포즈 좋습니다~
지은이는 얌전 버전으로...
저 아래 소방관 아저씨들 계시네요~
사진만 남는다니깐요~
저 아래에서 지은이가 주워온 바위에요...
공기가 좋으니까 애가 힘이 세지네요.
자~ 사진 다 찍었으니까... 돌맹이는 제자리로... -_-
밥먹으러 가자!!!
블루마운틴이라는곳을 다녀오긴 했는데...
그냥 차 타고... 기차 타고... 케이블카 타고...
조금 걷고 왔더니... 산엘 다녀왔는지... 공원엘 다녀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
에코 포인트라는 지역이 워낙(?) 높은 동네라서 그냥 내려다 보는 기분으로 산을 구경할 수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좀 특이하더라구요. 큰 산엘 왔는데... 산길을 않다니고 산을 돌아봤다니... ^^
지금 참고 자료를 찾아왔어요... ^^
시닉월드는 원래 Katoomba Coal & Shale 라는 회사가 있던 자리에 만들어진 거구요.
1879년부터 1895년까지 채굴이 이뤄졌구요. 1928년에 다시 문을 열었지만 1929년 말이 되자 채굴원가가 너무 상승했다고 하네요.
1945년 회사는 문을 닫고 Katoomba Scenic Railway Pty Ltd 가 탄생했답니다.
어쩌구저쩌구... 자기네 자랑이 많네요... -_-
블루마운틴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구요.
푸른빛 아지랑이가 늘 나타나서 블루마운틴 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네요~
고무나무에서 발산되는 기름성분에 빛이 굴절이 되면서... 어쩌구저쩌구...
뭐~ 좋은곳이랍니다. 동식물도 다양하고... 보존이 잘되고 있다합니다.
블루 마운틴은 아이를 데리고 보기에는 저희가 돌아본 정도면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물론 어른들만 간다면 더 멋진 우림 속으로 들어가야겠죠~ (조난 조심...)
자... 저희는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이곳을 떠나...
Leura 라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주 멋진 곳이 기다리고 있었죠...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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