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피지에서 맞은 첫번째 크리스마스
말로만 듣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상상만해도 즐거우신가요?
저도 여기 오기전에는 물론 부러운 상상이었겠죠~ -_-
뭐 여기서도 리조트만 가면 특별한 이벤트도 있었을테고... 무지 좋은 경험이 될만한 일이겠죠?
but...
저는 회사(-_-)가 단축 근무를 하느라 일부 직원들과 함께 출근을 했습니다.
당연히 리조트 근처도 가보지 못했구요...
아주아주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말았죠~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경제적으로 더 부유한 나라는 좀더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었겠지만...
여기는 전혀 아니네요~ -_-
이번 크리스마스에 얻은 교훈은...
크리스마스때는 회사 문닫고 놀아주자~ -_-
그래도 다행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맛난 저녁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피지에 사시는 분들도 그곳에 가보신분들은 몇분 않되실듯... 후훗~
바로 수바의 서던크로스호텔 구석탱이에 위치한...
Table's RESTAURANT
이름도 특이하지 않습니까? 하하~

여기가 바로 그 숨겨진 음식점 입구...
왜 숨겨져 있냐구요?
정말 입구가 너무 초라해서 여기가 지금 영업중인 음식점인지...
폐업한 음식점인지 알수가 없는 정도라는... -_-
전에 일본의 황태자가 피지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천황의 아들이니 아무데서나 밥먹고 지내진 않겠죠~
그런 사람을 밥무으라고 이리로 데리고 왔더랍니다~ ㅋㅋ
음식점 입구를 본 황태자의 얼굴이 마구 구겨졌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가 맛만 있고... 분위기 썰렁한 그런 음식점은 아니랍니다. ^^)
ㅋㅋ 그럼 다음 사진들로 넘어갑니다~

문을 열면...
이런 클래식한 분위기의 복도가 펼쳐집니다...
참고로 이번 사진들은 좀 상태가 않좋습니다. -_-
노출에 실패한 사진들을 포토샵으로 이리저리 손을 보는데 이건 뭐 거의 봐주기 힘든 상탭니다요~ -_-

왼쪽에 보이는 조그만 테이블들...
위 상판은 은으로 만들어져 있는듯...
(슬슬 이곳의 분위기가 나옵니다!!!)
위사진에 보이는 문을 들어서면...
아래 사진의 공간이 펼쳐지고...

영화 디아더스 분위기...
유령이라도 나올것 같네요. -_-
다시 문을 하나 더 지나면 밥먹을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으악~ 이렇게밖에 표현이 않되는겁니까? 저런곳을 그냥 법먹을수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다니... -_- 독서를 해서 문장력을 높여야 할듯...)

대략 이런 테이블에서 밥을 먹게 됩니다.
아... 그러고보니... 밥은 못먹고... 스테이크랑... 이런저런것들을 먹었군요. -_-

다른쪽을 둘러보면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식기들과 장식품들이 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그 일본의 황태자...
그 사람도 입구에서는 실망한 모습을 보이더니...
안에 들어와서는 표정이 풀렸다는... 흠...

진짜 초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벽들은 지루하지않게 이런식의 장식이 되어 있는데...
아주아주 비싼 장식품과 싼 장식품들을 적절히 섞었다고 하더라구여~

뭐 여기저기 반짝반짝 빛나는 장식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여기까진... jpg로 찍었구요...
다음사진 부터는 RAW로 촬영... RAW로 촬영하는거 처음입니다. -_-

뭐 사진찍을때는 눈이 즐거워서 아무 생각없이 마구 찍었더니...
이렇게 엉망으로 나온 사진만 하나 가득하다는... -_-
근데 RAW로 찍고 켑쳐원~ 프로그램에서 오토 화밸을 주니...
오~ 화이트밸런스가 환상적으로 맞아 보입니다.
신기신기... 좀 귀찮더라도 RAW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봄...

가장 앞쪽에 계신분은...
우리를 이런 멋진 곳으로 이끌어주시는...
써던크로스 호텔의 보스... 흐흐... 종종 불러주시와요...
그 뒤로는 형이랑 아야가 보입니다.

이건 에피타이저로 나온... 음식...
뭐 당연히 이름은 알수 없구요~ 하하~
씨푸드로 만들었다는것만 압니다.
맛은? 보기보다 좋았습니다. ^^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룰루랄라~
저 부위의 고기가 제일 비싸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찍은 사진...
테이블 옆에서 저렇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주더군여~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저 멀쩡하게 생긴 사람... 이 레스토랑 매니저와 연인사이랍니다. ㅋㅋ
문제는 그 매니저도 남자라는... -_-

정말 맛나보이지 않습니까? 우왕~

와인잔들을 찍는데 쓸데없는 모델이 찍히고 말았군요~
와인도 2 종류 마셨는데...
하나는 조금 오래 숙성된거... 다른 하나는 좀 젊은 놈으로...
제 입맛엔 젊은놈이 좀 더 좋았습니다.

배달 완료된 스테이크의 모습...
보기에 어떠세요?
제가 보기엔 무지 좋거든요... 맛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T_T
제가 지금껏 먹어본 스테이크중에선 최고였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답니다~
이렇게 밥 맛나게 먹고...
계산은 호텔의 보스께서 하시고... ㅋㅋ
정말 궁금한거 한가지는...
이곳 음식들의 가격... -_-
피지에 와서 처음본... 가격없는 메뉴판...
호텔 보스님의 가격 궁금해 하지 말고... 그냥 맛나게 먹기만 하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
저 찾아 피지 오실 분들...
저기서 밥사달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피지에서 맞은 첫번째 크리스마스
말로만 듣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상상만해도 즐거우신가요?
저도 여기 오기전에는 물론 부러운 상상이었겠죠~ -_-
뭐 여기서도 리조트만 가면 특별한 이벤트도 있었을테고... 무지 좋은 경험이 될만한 일이겠죠?
but...
저는 회사(-_-)가 단축 근무를 하느라 일부 직원들과 함께 출근을 했습니다.
당연히 리조트 근처도 가보지 못했구요...
아주아주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말았죠~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경제적으로 더 부유한 나라는 좀더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었겠지만...
여기는 전혀 아니네요~ -_-
이번 크리스마스에 얻은 교훈은...
크리스마스때는 회사 문닫고 놀아주자~ -_-
그래도 다행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맛난 저녁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피지에 사시는 분들도 그곳에 가보신분들은 몇분 않되실듯... 후훗~
바로 수바의 서던크로스호텔 구석탱이에 위치한...
Table's RESTAURANT
이름도 특이하지 않습니까? 하하~
여기가 바로 그 숨겨진 음식점 입구...
왜 숨겨져 있냐구요?
정말 입구가 너무 초라해서 여기가 지금 영업중인 음식점인지...
폐업한 음식점인지 알수가 없는 정도라는... -_-
전에 일본의 황태자가 피지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천황의 아들이니 아무데서나 밥먹고 지내진 않겠죠~
그런 사람을 밥무으라고 이리로 데리고 왔더랍니다~ ㅋㅋ
음식점 입구를 본 황태자의 얼굴이 마구 구겨졌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가 맛만 있고... 분위기 썰렁한 그런 음식점은 아니랍니다. ^^)
ㅋㅋ 그럼 다음 사진들로 넘어갑니다~
문을 열면...
이런 클래식한 분위기의 복도가 펼쳐집니다...
참고로 이번 사진들은 좀 상태가 않좋습니다. -_-
노출에 실패한 사진들을 포토샵으로 이리저리 손을 보는데 이건 뭐 거의 봐주기 힘든 상탭니다요~ -_-
왼쪽에 보이는 조그만 테이블들...
위 상판은 은으로 만들어져 있는듯...
(슬슬 이곳의 분위기가 나옵니다!!!)
위사진에 보이는 문을 들어서면...
아래 사진의 공간이 펼쳐지고...
영화 디아더스 분위기...
유령이라도 나올것 같네요. -_-
다시 문을 하나 더 지나면 밥먹을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으악~ 이렇게밖에 표현이 않되는겁니까? 저런곳을 그냥 법먹을수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다니... -_- 독서를 해서 문장력을 높여야 할듯...)
대략 이런 테이블에서 밥을 먹게 됩니다.
아... 그러고보니... 밥은 못먹고... 스테이크랑... 이런저런것들을 먹었군요. -_-
다른쪽을 둘러보면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식기들과 장식품들이 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그 일본의 황태자...
그 사람도 입구에서는 실망한 모습을 보이더니...
안에 들어와서는 표정이 풀렸다는... 흠...
진짜 초는 아니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벽들은 지루하지않게 이런식의 장식이 되어 있는데...
아주아주 비싼 장식품과 싼 장식품들을 적절히 섞었다고 하더라구여~
뭐 여기저기 반짝반짝 빛나는 장식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여기까진... jpg로 찍었구요...
다음사진 부터는 RAW로 촬영... RAW로 촬영하는거 처음입니다. -_-
뭐 사진찍을때는 눈이 즐거워서 아무 생각없이 마구 찍었더니...
이렇게 엉망으로 나온 사진만 하나 가득하다는... -_-
근데 RAW로 찍고 켑쳐원~ 프로그램에서 오토 화밸을 주니...
오~ 화이트밸런스가 환상적으로 맞아 보입니다.
신기신기... 좀 귀찮더라도 RAW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봄...
가장 앞쪽에 계신분은...
우리를 이런 멋진 곳으로 이끌어주시는...
써던크로스 호텔의 보스... 흐흐... 종종 불러주시와요...
그 뒤로는 형이랑 아야가 보입니다.
이건 에피타이저로 나온... 음식...
뭐 당연히 이름은 알수 없구요~ 하하~
씨푸드로 만들었다는것만 압니다.
맛은? 보기보다 좋았습니다. ^^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룰루랄라~
저 부위의 고기가 제일 비싸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찍은 사진...
테이블 옆에서 저렇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주더군여~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저 멀쩡하게 생긴 사람... 이 레스토랑 매니저와 연인사이랍니다. ㅋㅋ
문제는 그 매니저도 남자라는... -_-
정말 맛나보이지 않습니까? 우왕~
와인잔들을 찍는데 쓸데없는 모델이 찍히고 말았군요~
와인도 2 종류 마셨는데...
하나는 조금 오래 숙성된거... 다른 하나는 좀 젊은 놈으로...
제 입맛엔 젊은놈이 좀 더 좋았습니다.
배달 완료된 스테이크의 모습...
보기에 어떠세요?
제가 보기엔 무지 좋거든요... 맛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T_T
제가 지금껏 먹어본 스테이크중에선 최고였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답니다~
이렇게 밥 맛나게 먹고...
계산은 호텔의 보스께서 하시고... ㅋㅋ
정말 궁금한거 한가지는...
이곳 음식들의 가격... -_-
피지에 와서 처음본... 가격없는 메뉴판...
호텔 보스님의 가격 궁금해 하지 말고... 그냥 맛나게 먹기만 하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
저 찾아 피지 오실 분들...
저기서 밥사달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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