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신혼여행1 - 싱가폴

2001년 1월 13일


신혼여행 출발...

강남역 과학기술회관 → 올림픽대로 → 김포공항 → 비행기 → 싱가폴

이러이러 해서 싱가폴엘 왔습니다... ^^

밤 1시가 넘어서 싱가폴에 도착해서 난생처음 타보는 외제차(그래봤자 도요다 봉고 였다 -_-)를 차고 40여분을 가서 싱가폴 시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밤이 늦어서 이놈의 동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못봐서 아쉽기는 했지만...

넘 피곤해서 아무 생각없이 첫날밤을... ZZZ (정말이에요... -_-)


둘째날 아침...

아침잠 많기로 유명한 jam... 하지만 정말 지금은 시간이 돈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벌떡 일어납니다...

창가로 가서 커텐을 확~ 쳐보니...

파르코가 한눈에 보입니다.

(참고... 파르코는 일본의 쇼핑센터 맞죠? -_- 갤러리아 명품관도 처음엔 파르코였는데... 흠흠)

바다 건너 처음 맞는 아침... 시간이 너무 아쉬워서 ahya를 흔들어 깨워서 카메라 챙겨서 밖으로 졸졸졸 나갑니다.


서로 한장씩 독사진 찰칵~

흠... 신혼여행인데 둘이 찍은 사진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한가해 보이는 싱가폴 찍사를 물색...

학생처럼 보이는 사람들 발견...

카메라 주며 부탁했지만... 당시만 해도 jam 의 Cybershot F505V 는 처음 쓰는 사람한테는 좀 부담스러운 디자인...

손짓 발짓 다해가며 셔터를 꾹 눌러달라고 했건만... T_T

반셔터 밖에 못 누르더군여...

싱가폴 사람들... 손가락 운동좀 하시길...  ^^







타국에서의 첫번째 샷~ 나름대로 부드러운 분위기~ 성공!










한 집안의 가장이 된 jam... 근엄한 자세...

(아무래도 jam은 신혼여행 않갔다오고 사진 합성만 한듯... why? 표정변화가 별로 없네여... 분명히 합성이야... 합성이므로 무효... -_-)










파르코 쇼핑센터(?)의 내부랍니다. 지붕이 유리로 되어있고... 호텔 문과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곰돌이 인형 옆에서 찰칵~











아침 산책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서 첫날밤을 보낸 방의 침대에서 기념 촬영... ^^

침대가 너무너무 푹신푹신했고 베게도 너무 좋았어요... 베개는 거위털이고... 침대는 라텍스...

돈벌어서 꼭 사기로 했슴.










샐러드 부페를 아침으로 먹고...

(버터랑 빵이랑 잼이랑 과일...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T_T 다음날 태국으로 가서 않싸간걸 너무너무 후회함 ㅋㅋ)

가이드를 따라서 싱가폴 시내 관광에 나섰답니다.

시청(?)건물도 보고...

지금 사진의 배경은 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상반신 사자 하반신 물고기)상이랍니다.

저뒤의 빌딩숲은 서울의 테헤란로와 비교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싱가폴의 금융과 기타등등... 모여있답니다.(뭐가? 몰러유... -_-)










머라이언 배경으로 ahya 찰칵~










머라이언 배경으로 jam 찰칵~










HSBC 배경으로 jam & ahya 찰칵~ -_-










잔디밭에 들어가 불쌍한척 찰칵~ -_-










싱가폴의 명소인 센토사에서 케이블카를 탔답니다. ahya 찰칵~











jam 도 탔네요... -_-










센토사에서 내려와 Chinese restaurant 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한컷 찰칵~

(여기서 세상에서 제일 맛난 딤섬을 먹었답니다. 또 먹고파요... T_T)










점심을 먹고 기운을 차린후 굉장히 큰 식물원엘 갔습니다.

얼마나 크냐구요? -_- 직접 가보세요... 넘 커서 다 못봤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등장인물을 만납니다...

저희랑 같은 날 결혼한 강민수 & 양미영 커플... 저희가 찍사로 콕 찍었답니다... ㅋㅋ

(살려줘여~ ^^ 서로 사진 찍어주는 사이 였는데... 지금도 가끔 만나죠... 헤헤... 태윤이라는 가족도 생겼답니다... 이쁘대여~ ^^)










계단에서 쬐금 불쌍하게... 찰칵~










나무에 기대서 찰칵~










거의 무슨 봉사 수준 아닙니까? -_-










유치 찬란 ㅋㅋ ^^








이렇게 싱가폴 관광을 마치고...

면세점에서 쇼핑 조금 하고... 5시(?) 정도에 푸켓행 비행기엘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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