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am / 분류 :
우리? / 작성시간 : 2009/06/16 11:22
2009년 6월 8일
이곳 호주는 찬바람이 씽씽 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귤시즌이 돌아온거죠~
방문한 곳은
주소: 1275 Singleton Rd, Wisemans Ferry, NSW
전화: 02 4566 3127
저곳까지는 집에서 차타고 한시간 가량 걸립니다.
"귤농장 방문 + Wisemans Ferry 공원에서 BBQ"
이날의 일정이었죠~
자 아래 사진들 보세요~
귤 따기 시작전 의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이렇게 딴 귤은 이곳에서 먹는공 모두 공짜~
바구니에 담아서 집에 가져가는건 키로에 2불~
많이 먹고 가야 남는겁니다.
귤들이 어린이들이 딸수 있는 낮은 높이에 열려서 아주 좋았어요~
지은이의 실체~
사진찍기도 좋아요~
귤따고... 밥먹고... 폐인으로 변한 지은이...
웬지 서울역앞에 계신분들이 떠오르는... -_-
시드니는 이렇게 빨간 단풍이 가득한 시즌입니당...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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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am / 분류 :
분류없음 / 작성시간 : 2009/06/07 22:58
2009년 4월 5일
지은이 생일은 4월 20일 입니다. Term 1 과 2 사이의 방학중이죠~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방학전으로 파티를 당겨서 합니다.
원래는 맥도널드에서 경제적인(?) 파티를 하려고 했는데, 저희 처럼 당겨서 하는 아이들과 원래 생일이 그때인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이미 부킹이 끝난상태... -_-
돈들어 가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ㅋㅋ
그래서 서둘러 롤리팝으로 갔습니다.(롤리팝은 유명한(?) 실내 놀이터에요)
역시나 비용이 비용인 만큼... 자리가 여유가 있더군요. T_T
4월 4일로 부킹하고 친구들 초대할 카드들 받아가지고 왔죠~
근데 다음날 다른 친구로부터 4월 4일날 생일 초대를 받았습니다. 헉... 날짜가 겹친거죠...
그래서 서둘러 날짜를 4월 5일로 바꿨구요.
2주전쯤 invitration 카드 class의 여자 아이들 한테만 돌렸습니다(오겠다는 남자아이들이 난리였다죠... 롤리팝이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인지라... -_-).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리턴 기프트 준비하고... 날이 오기를 기다렸죠... ^^
당일날...
전날 지은이랑 함께 오더한 케잌을 찾아서 롤리팝으로~
-------------- 이후 사진으로 대신 ^^ --------------------------------------------------------
비다와 지은이
이렇게 멋진 주인공 의자에 앉을 수 있어요. ㅋㅋ
홀리, 지은, 비다
사비. 지은이 학년에 지은이를 제외한 유일한 한국아이이에요.
안타깝게도 다음텀엔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쩝...
사비, 지은
사탕들이 들은 상자를 패스패스 하며 노는 놀이중...
댄스 타임~
이렇게 파티 호스트가 있거든요. 파티의 진행을 도와주는 아주 고마우신 분인데, 파티의 성패는 이분에게 달렸다죠~ -_-
외국인들을 상대로 파티를 해야하는지라 이런저런 걱정 많이 했었는데... 막상 닥치니 지은엄마가 혼자 다 헤쳐나가더군요~ 장하다!!!
전 그냥 사진만 찍고 놀았습니당. 헤헤~
지은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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